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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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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카림 가르시아 아과요(스페인어: Gustavo Karim García Aguayo, 1975년 10월 29일 ~ )는 멕시코의 전 야구 선수이자, 전 멕시칸 리그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의 외야수이자, 현 멕시칸 리그 과달라하라 마리아치스의 타격코치이다. 별명은 '라틴 밤비노'(The Latino Bambino)이다.[1] 2006년 WBC과 2009년 WBC, 2013년 WBC에서 멕시코 국가 대표로 참가했다. 2008년 3월에는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국가 대표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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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미국 프로야구 시절
1995년에 LA 다저스에 입단하였다. MLB에서 10시즌동안 488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66홈런, 212타점을 기록했다.
일본 프로야구 시절
한국 프로야구 시절
롯데 자이언츠 시절
한화 이글스 시절
멕시코 프로야구 시절
2013년에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에 입단하였다.
야구선수 은퇴 후
2022년부터 과달라하라 마리아치스의 타격코치로 활동한다.
국가대표 경력
수상 및 기록
위업
- 2005년 8월 10~11일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상대로 연속 경기 3홈런을 기록했는데, 이는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 2010년 4월 9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타수 7안타(1홈런), 6타점, 3득점, 2도루, 1보살을 기록했다. 이 중 7타수 7안타의 기록은 KBO 리그 사상 최초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이 날 경기에서 두 팀이 기록한 안타 수는 총 51개로 KBO 리그 한 경기 최다 안타 신기록이었다. 한화 이글스의 27안타는 KBO 리그 역대 한 경기 팀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이었고, 롯데 자이언츠의 24안타는 팀 최다 안타 신기록이었다.
- 한화 이글스로 이적 후 처음 출장한 홈 구장 시리즈였던 2011년 6월 15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의 아킬리노 로페스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만루 홈런으로 기록했고, 6월 16일에는 유동훈을 상대로 이틀 연속 만루 홈런을 작렬했다. 두 경기 연속 만루 홈런은 KBO 리그 통산 4번째 기록이다.[2] 한화 이글스는 6월 14일 이대수의 만루 홈런을 포함해 KBO 리그 최초 팀 세 경기 연속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3] 그는 6월 1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정재훈을 상대로 끝내기 3점 홈런을 쳐 내며 세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4]
에피소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9년
연도별 타격 성적
-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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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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