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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 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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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 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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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 제향(忠烈祠 祭享)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사에서 진행되는 선조 38년(1605년) 당시의 동래부사 윤훤동래읍성 남문 밖의 농주산에 송상현위패를 모신 송공사(宋公祠)를 지어 매년 제사를 지낸데서 비롯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350여 년 동안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1979년 2월 2일 부산광역시의 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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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안내문

충렬사는 임진왜란(1592) 때 나라를 지키다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부산진첨사 정발 등을 비롯한 부산지방의 관리·군인·백성 91명의 넋을 모셔놓은 곳이다. 효종 3년(1652) 동래부사 윤문거가 송상현의 학문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지은 안락서원의 주관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1]

충렬사제향은 선조 38년(1605) 당시의 동래부사 윤훤이 동래읍성 남문 밖의 농주산에 송상현의 위패를 모신 송공사(宋公祠)를 지어 매년 제사를 지낸데서 비롯되었다. 1652년 동래부사 윤문거는 안락서원을 짓는 한편 송공사가 좁고, 성문 가까이에 있어 시끄러움을 한탄하여 현재의 자리로 사당을 이전하였으며 새로 사당을 지어 충렬사라 이름하였다. 그 후 충렬사제향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350여 년 동안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1]

충렬사는 나라를 지키다 순절한 순국선열의 넋을 모심에 있어서 위로는 부사·군수·첨사를 비롯하여 아래로는 종과 애첩까지 그 공을 기리어 모시고 있는데 이는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특징이며, 제향 때 여성 제사관이 참여하는 것도 드문 일이다. 또한 오랜 세월 변함없이 옛 법식대로 제향을 지내는 것도 특징이라 하겠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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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각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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