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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자야테
기니의 전 축구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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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자야테(프랑스어: Kamil Zayatte, 1985년 3월 7일 ~ )는 기니의 전 프로 축구 선수로, 센터백이자 수비형 미드피더로 활약했다. RC 랑스 유소년 팀인 스위스 클럽 영 보이스에서 활약한 자야테는 2008년 프리미어리그 클럽 헐 시티로 임대 이적했다. 2010-11년 시즌 후반기에 튀르키예 클럽 코니아스포르에서 잠시 활동한 후, 그는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에 합류했다. 2013년 그는 셰필드 웬즈데이와 계약하며 잉글랜드로 돌아와 두 시즌 동안 머물렀다. 그의 마지막 클럽은 반 시즌 동안 머물렀던 알라에드였다. 클럽 경력 외에도 자야테는 기니 국가대표팀에서 44번의 FIFA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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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력
코나크리에서 태어난 자야테는 15살 때 기니에서 프랑스 파리로 이사했다.[2] 그의 첫 프로 클럽은 RC 랑스였는데, 그곳에서 그는 미래의 헐 시티 팀 동료인 다니엘 쿠장을 알게 되었다.[2] 그는 랑스에서 두 경기, 하나의 리그와 하나의 컵에서만 뛰었고, 더 많은 1군 기회를 위해 영 보이스로 옮겼다.[2]
2008년 여름, 자야테는 에버턴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입단 테스트를 거쳤고[3], 8월 31일, 헐 시티에 한 시즌 임대로 합류했다.[4]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에 머물 경우 그와 장기 계약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었다.[2] 계약은 구단의 당시 기록적인 계약(안소니 가드너의 경우 250만 파운드)과 일치하는 금액으로 이적을 영구적으로 만들었다.[5]
2008년 10월 25일, 자야테는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긴 헐의 첫 골을 득점하였는데, 이 골은 2008-09년 시즌에 시작한 헐의 인상적인 시작을 유지하기 위해 딘 마니의 오른쪽 코너킥으로 연결되었다.[6]
2009년 1월 23일, 자야테는 헐과 3년 계약으로 영구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되었다.[7]
2010년 9월, 자야테는 레스터 시티와 계약할 예정이었고, 처음에는 영구 계약을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 한 시즌 동안 임대되었다. 그러나 레스터는 규제 문제를 이유로 계약을 철회했다.[8]
2011년 1월 18일, 자야테는 향후 보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헐 시티가 그의 선수 등록을 유지하면서, 동정적인 이유로 프랑스로 돌아갈 수 있었다.[9] 2011년 1월 24일, 그는 튀르키예 클럽 코니아스포르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되었다.[10]
2011년 5월 27일, 자야테는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3년 8월 2일, 자야테는 셰필드 웬즈데이와 2년 계약을 맺었고, FIFA의 승인을 받았다.[11] 그는 2013년 8월 17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더비에서 첫 골을 넣었고, 1-1로 끝났다.[12] 자야테는 셰필드 웬즈데이가 2014-15년 시즌을 마치고 방출한 11명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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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카밀 자야테는 기니 국가대표팀으로 2008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해 8강에 올랐고,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1차전에서 탈락했다.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8강까지 올랐다.[14]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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