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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파 쿨리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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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파 쿨리발리(프랑스어: Kalifa Coulibaly, 1991년 8월 21일 ~ )는 말리의 축구 선수로, 리그 2의 퀘빌루앙와 말리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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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력
바마코에서 태어난 쿨리발리는 레알 바마코, 파리 생제르맹 B, 스포르팅 샤를루아에서 클럽 축구를 하다가[1][2] 2015년 6월에 헨트와 4년 계약을 맺었다.[3]
2017년 8월 18일 FC 낭트는 쿨리발리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4]
2022년 8월 29일, 쿨리발리는 세르비아의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과 함께 계약을 맺었다.[5]
국가대표팀 경력
쿨리발리는 2013년 말리 국가대표팀으로 국제무대에 데뷔했다.[1] 그는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선수단의 일원이었다.[6]
2019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다시 출전했지만, 8강에서 코트디부아르에 밀려 탈락했다.
수상
구단
- 낭트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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