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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나 코타
크림, 설탕, 젤라틴을 섞어서 만든 이탈리아의 디저트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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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나 코티(이탈리아어: panna cotta)는 설탕을 넣은 크림을 젤라틴과 함께 굳히고 모양을 만든 이탈리아의 후식이다. 이탈리아어로 '익힌 크림'이라는 뜻이다. 커피와 바닐라 등으로 크림에 향을 낼 수 있다.
역사
20세기 중반까지 이탈리아 요리책에 언급되지 않았으나,[1] 피에몬테주의 전통 디저트로 자주 거론된다.[2]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에 따르면, 한 헝가리 여성이 19세기 초 랑게에서 이를 발명했다.[3]
피에몬테주는 2001년 전통 음식 목록에 판나 코티를 포함했다.[4]
준비
설탕을 따뜻한 크림에 녹인다. 크림에 럼과 바닐라 등을 추가해 맛을 낼 수 있다. 젤라틴을 차가운 물에 녹인 다음 따뜻한 크림 혼합물에 첨가한다. 이것을 틀에 부은 후 굳힌다.[5]
가니시
관련 요리
블랑망제도 젤라틴이나 부레풀을 넣어 굳힌다.[6] 바바루아와 커스터드도 이와 비슷하나, 보통 달걀을 넣어 굳힌다.[7]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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