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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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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선(平北線)은 평안북도 정주시에서 삭주군을 연결하는 단선철도이다. 압록강 수풍발전소와 연결된다. 일제강점기 때인 1939년 9월 27일에 평북철도주식회사(平北鐵道株式會社)에 의하여 산업철도로 개통되었다.[1] 이 철도는 삭주군 청수로동자구까지 이어졌으며 평안북도 구성시와 대관군을 지난다. 구성시 역전동에 위치한 구성역에서는 녕변군으로 가는 철도인 팔원선(구성선)이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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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정보
- 구간과 거리 : 정주청년역~청수역, 120.5km
- 역 수 : 13개(양단역 포함)
- 궤도 간격 : 1435mm(표준궤)
- 전철화 구간 : 전 구간(직류 3000V)
- 복선 구간 : 없음
- 폐역 정보
- - 고안역(高安驛) : 정주청년역 기점 10.4km 지점에 존재하였음.
역목록
각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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