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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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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탑은 1959년 6월 26일에 설립된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소맥분 및 배합 사료 제조업체이다. 밀가루 및 배합사료 제조기업 '영남제분'은 2015년 3월 27일 '한탑'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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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1959년 6월 26일: 영남제분(주) 설립 (경남 동래군 구포읍 구포리)
- 1962년 12월 9일: 현대식 5층 공장 준공
- 1966년 4월 20일: 환능제분 및 대선제분의 공장 및 시설 인수
- 1966년 11월 21일: 구포동 제면공장 신설
- 1967년 3월 31일: 환능, 대선제분공장 시설 이전 병합, 설치
- 1969년 1월 18일: 제면공장을 배합사료공장으로 개조
- 1970년 6월 15일: 본사 및 제분공장을 현 위치로 이전 준공
- 1984년 6월 19일: 배합사료공장, 양산지방산업단지로 이전 준공
- 1990년 10월 31일: 소맥분 혼합설비 시스템 및 벌크 설비 완공
- 1995년 6월 30일: 코스닥시장 상장
- 1998년 5월 8일: 무상증자 실시 (자본금 18억 → 50억)
- 1998년 12월 11일: 무상증자 실시 (자본금 50억 → 80억)
- 2000년 9월 30일: 발행주식총수 및 액면가액 변경 (주식수: 500만주 → 5000만주, 액면가액: 5,000원 →500원)
- 2000년 12월 8일: 주주우선공모방식의 유상증자 실시 (자본금 80억 → 104억, 회사가 발행한 주식총수: 2080만주)
- 2003년 10월 1일: 사료사업부 기술연구소 설립
- 2004년 5월 1일: 제분사업부 기술연구소 설립
- 2005년 5월 2일: 파레스바이오피드㈜ 출자 및 계열회사 편입 (지분 40%)
- 2006년 7월 3일: 부산광역시 향토기업 선정
- 2015년 3월 27일: 사명변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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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2002년 3월 6일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에서 여대생이 공기총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3], 이는 피해자의 사촌오빠[4]의 장모가 사주한 것으로 드러났으며[5][6], 청부 살해를 지시한 장모는 류원기 당시 영남제분 회장의 전처이다.[7][8] 장모 윤길자는 구속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의사를 매수하여 6년 간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다가, 지금은 비교적 시설이 좋은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9][10]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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