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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빈센트 반 고흐)
색:노란색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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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는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정물화이다. 이 그림은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첫 번째는 1887년 파리에서 그린 바닥에 놓여있는 해바라기이며, 두 번째는 1년 뒤 아를에서 그린 15개의 해바라기가 꽂힌 그림이다.
고흐의 4번째 해바라기
해바라기, study (F377), 유화, 21 x 27 cm, 반 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해바라기 (F375), 유화, 43.2 x 61 cm,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해바라기 (F452), 유화, 60 × 100 cm, 크뢸러 뮐러 미술관, 오테를로
F번호는 야코프 바르트 데 라 파일러 분류법을 따른다
아를에서 그린 해바라기숙
1888년 8월, 초판
- 해바라기 (F453), 초판, 터키옥색 배경
유화, 73.5 × 60 cm
개인 소장 - Sunflowers (F459), 2판, 로열 블루색 배경
유화, 98 × 69 cm
일본에서 개인 소장하고 있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5년 8월 6일 공습으로 소실됨[1] - 해바라기 (F456), 3판, 청록색 배경
유화, 91 × 72 cm
노이에 피나코테크, 뮌헨, 독일
1889년 1월,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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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해바라기 그림으로 자신의 작업실을 장식하고 친구인 고갱을 맞이하기 위해 그렸다. 고흐는 이 해바라기 그림을 그릴 때, 동생 테오에게 아주 멋진 그림이 될 것이라고 들뜬 마음을 편지에 담아 보낼 정도로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한다. 파리에서 남프랑스 아를의 노란 집으로 이사를 간 고흐는 자신의 작업실을 꾸미기 위해 해바라기 그림을 많이 그렸다. 고흐는 아름다운 곳에서 친구 고갱과 함께 살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생각에 희망에 가득 찼다. 이 시기는 고흐가 행복감에 젖어 살고 있던 때였다.
화법
고흐는 물감을 두껍게 칠해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해바라기 뿐만 아니라,뒤로 보이는 벽도 노란색으로 칠했고,탁자와 화병도 한 가지 색으로 단순하게 색칠해서 해바라기 꽃이 더욱 눈에 띌 수 있도록 했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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