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이 매개변수 함수 x(t), y(t)로 설명되고, t가 어떤 구간 [a,b]에 걸쳐 있으며, 회전축이 y-축인 경우, 겉넓이 Ay는 다음 적분으로 주어진다.
이때 x(t)는 끝점 a와 b 사이에서 음수가 아니다. 이 공식은 파푸스의 중심 정리의 미적분학적 등가물이다.[3] 다음 양
은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유래하며, 곡선의 길이 공식에서처럼 곡선 호의 작은 부분이다. 양 2πx(t)는 파푸스의 정리에 따라 이 작은 부분 (의 무게중심)의 경로이다.
마찬가지로, 회전축이 x-축이고 y(t)가 음수가 아닌 경우, 넓이는 다음으로 주어진다.[4]

연속 곡선이 함수 y = f(x), a ≤ x ≤ b로 설명되면, 적분은 다음과 같다.
x-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경우, 그리고
y-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경우 (a ≥ 0일 때). 이 공식들은 위 공식에서 파생된다.[5]
이것은 다변수 적분에서도 유도할 수 있다. 평면 곡선이
로 주어지면, x-축을 중심으로 회전할 때 해당하는 회전면은
인
로 주어진 데카르트 좌표를 갖는다. 그러면 표면적은 면적분으로 주어진다.
![{\displaystyle A_{x}=\iint _{S}dS=\iint _{[a,b]\times [0,2\pi ]}\left\|{\frac {\partial \mathbf {r} }{\partial t}}\times {\frac {\partial \mathbf {r} }{\partial \theta }}\right\|\ d\theta \ dt=\int _{a}^{b}\int _{0}^{2\pi }\left\|{\frac {\partial \mathbf {r} }{\partial t}}\times {\frac {\partial \mathbf {r} }{\partial \theta }}\right\|\ d\theta \ dt.}](//wikimedia.org/api/rest_v1/media/math/render/svg/9b6e20c212de99b253a52f3442b8f74ea73d61ac)
편미분을 계산하면
이고, 벡터곱을 계산하면
여기서 삼각 함수 항등식
이 사용되었다. 이 벡터곱으로 다음을 얻는다.
여기서 같은 삼각 함수 항등식이 다시 사용되었다. y-축을 중심으로 회전하여 얻은 표면의 유도도 비슷하다.
예를 들어, 단위 반경의 구면은 t가 [0,π] 범위에 있을 때 곡선 y(t) = sin(t), x(t) = cos(t)에 의해 생성된다. 따라서 넓이는 다음과 같다.

반경 r의 구형 곡선, y(x) = √r2 − x2가 x-축 주위로 회전하는 경우

최소 회전면은 주어진 두 점 사이의 곡선 중 표면적을 최소화하는 곡선의 회전면이다.[6] 변분법의 기본 문제는 이 최소 회전면을 생성하는 두 점 사이의 곡선을 찾는 것이다.[6]
회전면인 동시에 최소 곡면인 최소 회전면은 평면과 현수면의 두 가지뿐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