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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타니촌 (후쿠오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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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타니촌(東谷村)은 현재의 후쿠오카현 현재의 기타큐슈시 동부에 해당하는 구 기쿠군에 존재했던 촌이다, 1948년 9월 10일 당시 고쿠라시에 편입되어 소멸되었다. 옛 히가시타니촌 지역은 현재의 기타큐슈시 고쿠라미나미구뿐만 아니라 시 자체의 최남단에 위치하며, 교쓰키, 다카와 지역과 접해 있다.
역사
1889년, 정촌제 시행에 따라 요부노·고모리·기노시타·이데우라 등의 지역이 통합되어, 기쿠군 히가시타니촌으로 발족. 동시에 탄생한 니시타니촌, 나카타니촌과 합쳐서, 「산타니(三谷) 지구」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 후, 군 내의 다른 정촌이 합병 등을 반복하며 최종적으로 모지시와 고쿠라시로 수렴되어 가는 가운데, 히가시타니촌은 산간 지역이자 전형적인 농촌 지대였기 때문에, 다른 정촌과 합병하지 않고 제2차 세계 대전의 종결을 촌(村)으로서 맞이했다. 덧붙여, 니시타니촌과 나카타니촌은 1941년, 태평양 전쟁 개전을 앞두고 고쿠라시에 편입되었다. 「고쿠라미나미 구청 료타니 출장소」의 「료타니(両谷)」란, 고쿠라시가 니시타니촌과 나카타니촌을 편입했을 때 구 양 촌사무소를 통합하여, 새롭게 시청의 출장 기관을 둔 것에서 유래한다.
히가시타니촌이 고쿠라시에 편입된 것은 미군 점령하에 있던 1948년. 다른 정촌은 모두 종전까지 모지시, 고쿠라시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기쿠군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지자체였다. 지금도 과거의 촌사무소를 계승한 고쿠라미나미 구청의 출장소는 「히가시타니」 출장소이며, 옛 촌 구역에는 그 밖에도 「히가시타니」의 이름을 딴 조직이나 시설이 많이 존재한다.
행정 구역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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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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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본의 시정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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