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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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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연호
기년
사건
- 5월 1일 - 벨기에 의회, 철도법안 통과.
- 6월 30일 - 미국과 라따나꼬신 왕국 및 미국과 머스캣 앤드 오만 간의 통상 조약이 워싱턴에서 비준되었다.
- 8월 1일 - 영국, 노예해방 선언 발표.
- 아테네가 그리스의 수도가 됨.
- 동인도 회사의 청나라에서의 독점이 종료됨.
- 12월 1일, 미국의 앤드루 잭슨 대통령, 메시지를 통한 국정 연설에서, 1831년 7월 4일 서명된 조약에 따른 선박 나포에 따른 보상금을 프랑스 정부가 지급을 연체하는 것을 단호하게 질책하고, 미연방정부는 프랑스 정부에 단단히 실망했다는 점을 표명하고, 프랑스에 대한 무역 보복을 승인해 줄 것을 의회에 요청하였다.[1]
- 12월 13일 (음력 11월 13일) 해시 (오후 9시~11시) -조선의 임금 순조가 재위 34년 만에 45세를 일기로 경희궁(慶熙宮) 회상전(會祥殿)에서 승하하였다.[2]
- 12월 18일 (음력 11월 18일) - 조선 헌종이 조선의 24번째 국왕으로 즉위하고, 대왕대비인 순원왕후가 수렴청정을 시작하였다.[3]
- 미국의 특사 에드먼드 로버츠가 국무장관 루이스 맥레인에게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그는 1832년부터 1834년까지 코친차이나, 시암, 머스캣에서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 보고서에서 그는 "조선 및 북부 중국과 통상을 여는 길은 먼저 일본과 조약을 맺는 것"이라고 하였다.[4]
탄생
사망
달력
음양력 대조 일람
각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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