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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전국체육대회 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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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전국체유대회 육상은 일제강점기 조선 경성부에서 개최된 1925년 전국체육대회의 경기 종목이다. '제2회 전조선육상경기대회'로 개최되었으며 1925년 5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경성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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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진행
제2회 전조선육상경기대회는 1925년 5월 25일부터 이틀간 일제강점기 조선 경성부에 있는 경성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1] 당시 경성운동장은 훈련원이 있던 자리에 건설 중이었찌만 그라운드에서는 이미 국제 규격의 트랙 설치가 완료되어 육상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경성운동장에서 진행되었다.[1] 윤치호가 대회장을 맡았고, 윤치호, 이상재, 조만식이 이 대회의 개회식에 등장했다.[1] 대한체육회가 편찬한 '대한체육회 90년사'에 따르면 전 대회에서 채택된 18개 세부 종목에서 해머던지기와 5종 경기가 추가되어 모두 20개 세부종목으로 진행되었고,[1] 대한체육회의 전국체육대회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전 대회에서 진행된 18개 세부 종목에서 5종 경기가 추가된 19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마라톤 종목은 16 mi 거리로 진행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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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일반부
남자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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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0m
남자 400m
남자 800m
남자 1500m
남자 5000m
남자 110m 허들 고장애
남자 200m 허들 저장애
남자 800m 계주
남자 1600m 계주
남자 마라톤
남자 멀리뛰기
남자 세단뛰기
남자 높이뛰기
남자 장대높이뛰기
남자 포환던지기
남자 원반던지기
남자 창던지기
남자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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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참고 문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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