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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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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는 아프리카 축구 연맹에 소속된 40개 팀이 예선에 참가하였다. 아프리카 지역에는 3장의 본선 진출권이 주어졌다.
총 40개 팀 가운데 말라위, 부르키나파소, 상투메 프린시페, 시에라리온이 예선 전에 기권하여 실제 예선에는 36개 팀이 3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예선을 펼치다가 8개 팀이 추가로 기권하거나 실격되어 예선에서 빠졌다. 예선은 2차 예선으로 진행되었다.
- 1차 예선 : 40개 팀은 1조당 4~5개 팀씩 9개 조로 나누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르며, 1차 예선 1위 팀이 최종 예선에 진출한다.
- 최종 예선 : 1차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르며, 각 조의 1위만이 1994년 FIFA 월드컵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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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예선
요약
관점
A조
B조
- 라이베리아는 단 2경기만 치르고 중도 기권하였다.
라이베리아의 결과를 반영한 본래의 순위표는 다음과 같다.
자이르와 스와질란드의 경기는 양 팀 모두 예선 탈락이 확정된 상태였기 때문에 취소되었다.
C조
앙골라와 토고의 경기는 양 팀 모두 예선 탈락이 확정된 상태였기 때문에 취소되었다.
이집트와 짐바브웨의 경기는 폭력 사태로 인하여 무효 처리되었다. 이후 중립 지역에서 재경기를 하였다.
D조
- 리비아는 모든 경기를 상대 국가에서 치르도록 한 조치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기권했다.
E조
F조
모로코와 에티오피아의 경기는 후반 6분에 에티오피아의 선수들이 7명으로 줄어들면서 중간에 종료되었다.
G조
H조
- 탄자니아는 단 4경기만 치르고 중도 기권하였다.
탄자니아의 결과를 반영한 본래의 순위표는 다음과 같다.
I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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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예선
요약
관점
A조
나이지리아 본선 진출.
B조
모로코 본선 진출.
C조
카메룬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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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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