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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LG 트윈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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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LG 트윈스 시즌LG 트윈스KBO 리그에 참가한 21번째 시즌이며, MBC 청룡 시절까지 합하면 29번째 시즌이다. 박종훈 감독이 팀을 이끈 첫 시즌으로, 박용택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8팀 중 정규시즌 6위에 그쳐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타이틀

  •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봉중근
  • 대륙간컵 국가대표: 박현준, 오지환
  • KBO 골든글러브: 조인성 (포수)
  • KBO 사랑의 골든글러브: 봉중근
  • 한국갤럽 선정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야구선수 8위: 봉중근
  • 올스타 선발: 조인성 (포수), 이대형 (외야수)
  • 올스타전 추천선수: 봉중근, 이동현, 정성훈, 오지환, 이진영
  • 올스타전 우수수비상: 정성훈
  • 컴투스프로야구2022 타이틀홀더 라인업: 조인성 (포수)
  • 출장(타자): 조인성 (133)
  • 타석: 이대형 (568)
  • 타수: 이대형 (494)
  • 도루: 이대형 (66)
  • 고의4구: 조인성 (8)
  • 출장(투수): 이상열 (76)
  • 구원등판: 이상열 (76)
  • 병살 유도: 봉중근 (21)
  • 도루 저지: 조인성 (50)

퓨처스리그

  • 퓨처스 올스타: 문선재, 윤진호, 황선일, 김준호

선수단

여담

  • 홈구장인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의 좌석 수를 기존 30500석에서 27000석으로 축소했다.
  • 서승화는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여, KBO 리그 역대 주포지션이 투수였던 선수 중 통산 최고 타자 WAR(0.14), 최다 득점(2), 최다 안타(3), 최다 2루타(2), 최다 장타(2) 기록을 세웠다.
  • 박종호는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여 KBO 리그 스위치 타자 통산 최고 WAR(36.15), 최다 타석(5901) 기록을 세웠다.
  • 이 시즌은 KBO 리그 사상 15번째로 규정 타석을 채운 야수 전원이 WAR 양수를 기록한 시즌이다. 그 중 가장 WAR이 낮았던 정성훈은 WAR 0.53을 기록했다.
  • 조인성은 단 2표 차이로 박경완을 제치고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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