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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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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012년 7월 19일부터 7월 29일까지 개최되었다[2]. 영화제의 홍보대사인 피판 레이디에는 대한민국의 배우 박하선이 선정되었다[3].
장서희와 장우혁이 개막식 행사 진행을 맡았으며[4],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김곡, 김선, 민규동 감독의 옴니버스 공포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영화제가 시작됐다[4]. 폐막작은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영화 《아이와 마코토》로 결정됐다[5].
작품상은 모리 요시타카 감독의 《우주형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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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
요약
관점
상영작은 6월 26일 부천시청과[6] 서울특별시 카르마 전용 극장[7][8]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표됐다.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장편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11].
부천 초이스: 단편
부천 초이스: 단편 부문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12][13].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부문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14].
비전 익스프레스
비전 익스프레스 부문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15].
스트레인지 오마쥬
스트레인지 오마쥬 부문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16].
금지구역
금지구역 부문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17].
애니 판타
애니 판타 부문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18].
- 움직이는 마법: 체코 애니메이션 콜렉션 - 장편[19]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22][23][24][25][26][27][28][29][30][31][32][33][34].
특별전
- 판타스틱 감독백서 - 니콜라스 윈딩 레픈[35]
- 지구 반대편의 낯선 악몽: 아르헨티나 특별전[36]
- 아시아배급제작사 특별전 - 한국영화의 해와 달, 명明 필름[37]
- 모그 컬쳐 프로젝트 #03: 비욘드 3D[39]
회고전
- 한국영화회고전 - 웃다가 미쳐: 1970년대 한국 코미디의 어떤 경향 부문[40]
- 켄 러셀: 두려움 없는 사나이[41]
오픈 시네 퍼레이드
오픈 시네 퍼레이드 부문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42].
특별상영
특별상영 부문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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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 부천 초이스 장편[44]
- 히로키 류이치, 일본의 영화 감독
- 서영주,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
- 마르첼로 알데레트, 아르헨티나의 영화 프로그래머
- 스텐 살루비어, 에스토닌아의 영화 프로그래머
- 김성홍,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 부천 초이스 단편[44]
- 야스히로 토가와, 일본의 영화 제작자
- 앤더슨 리, 미국의 영화 프로그래머
- 여미정,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
-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 아시아 영화상[44]
- 조르주 딜모트, 벨기에의 영화 프로그래머
- 마이크 호스텐치, 스페인의 영화 프로그래머
- 넷팩상[44]
- 조이 첸, 중화민국의 영화 제작자
- 자키르 호사인 라주, 방글라데시의 영화 감독
- 백은하, 대한민국의 영화 기자
- 후지필름 이터나상[44]
- 김봉석, 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
- 이용철, 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
수상
- 부천 초이스 장편 - 국제 경쟁
- 작품상 - 《우주형제》 (모리 요시타카)
- 감독상 - 시아란 포이 (《시타델》)
- 남우주연상 - 어나이린 바나드 (《시타델》)
- 여우주연상 - 루이사 크라우즈 (《킹 켈리》)
- 심사위원 특별상 - 《킹 켈리》 (앤드류 니일)
- 같이의 가치 NH 농협 관객상 - 《우주형제》 (모리 요시타카)
- 부천 초이스 단편 - 국제 경쟁
- 단편 대상 -
- 단편 심사위원상 -
- 한국단편 특별상 -
- 단편 관객상 -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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