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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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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계 올림픽의 쇼트트랙 여자 1000m는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년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
예선은 2월 18일에 열렸으며 준준결선부터 결선까지는 2월 21일에 열렸다.
전 대회 우승자와 2013년 선수권 대회 우승자는 왕멍이었지만 대회 직전인 2014년 1월에 훈련 도중에 발목골절을 당하면서 부상으로 불참하였다.[1]
메달 획득을 가리는 결선 A에서 박승희가 금메달을, 판커신이 은메달을, 심석희가 동메달을 차지하여 박승희가 대회 2관왕에 오르게되었다. 한편, 결선 A에서 판커신이 결승선 통과 직전에 앞서가는 박승희를 잡기 위해 팔을 뻗어 잡으려고 하는 행동이 포착되었다. 이 행동을 많은 논란을 낳았지만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 결과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경기 종료 이후에 '나쁜 손'으로 화제가 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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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요약
관점
경기는 20:44에 시작하였고 최종 결과는 여기 보관됨 2014-02-28 - 웨이백 머신서 참조하였다.
예선
준준결선
준결선
결선
결선 B
결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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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ADV | 피반칙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 | QA | 결승전 A (메달 경쟁) | QB | 결승전 B (메달 없음)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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