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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한민국 고교야구 주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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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한민국 고교야구 주말리그는 대한민국 고교야구 주말리그의 9번째 대회로 지역 대회는 2015년 5월 2일부터까지 진행되었고 왕중왕전은 6월 19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됐다. 60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강원고등학교, 글로벌선진학교, 부산정보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신흥고등학교가 고교야구 주말리그에 새롭게 참가했다. 결승전에서 선린인터넷고등학교가 대구상원고등학교를 7-2로 꺾으면서 통산 5회, 35년 만에 대회 우승을 거두었다. 김대현이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1]
지역 대회
서울 · 강원
A
B
C
경기
경기
경인
영남 · 제주
남부
부산
북부
호남 · 중부
전라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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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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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 5월 5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열린 원주고등학교와 성지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원주고등학교 3루수 박민수가 2002년 제3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부산고등학교 박효준 이후 13년 만에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2회 3루타, 6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7회 3루타, 8회 2루타, 9회 1루타를 기록했다.[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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