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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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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2017년 7월 14일7월 15일에 열린 일본 프로 야구올스타전 경기이다.

간략 정보 경기 정보, 스폰서 ...

개요

2016년까지는 마쓰다의 특별 협찬으로 ‘마쓰다 올스타 게임 2016’으로 개최됐지만[1] 2017년에는 마이나비의 특별 협찬으로 ‘마이나비 올스타 게임 2017’(マイナビオールスターゲーム2017)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2]

그 해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두 차례의 경기가 열렸으며, 모두 지명타자제가 채택됐다.[3]

일정

  • 1차전 : 7월 14일
나고야 돔(19시에 시작[4], 2011년 1차전 이후 6년 만에 개최)
  • 2차전 : 7월 15일
ZOZO 마린 스타디움(18시에 시작[5], 2011년 2차전 이후 6년 만에 개최)
  1. 금년도에는 1차전이 센트럴 리그 홈 경기로 치러졌으며, 1루 측(퍼시픽 리그는 3루쪽이며 원정팀으로 취급)을 사용했다.[4] 2차전은 퍼시픽 리그 홈 경기로 치러졌으며, 1루 측(센트럴 리그는 3루쪽이며 원정팀으로 취급)을 사용했다.[5]
  2. 2차전은 우천으로 인한 예비일로서 7월 16일(14시에 시작, 우천으로 취소될 경우에는 중단[6])에 치러질 예정이었다.[5]

특별 행사

참석자 : 이토 쓰토무, 호시노 센이치, 히라마쓰 마사지[7]
※특별 헌액된 고시 히로시, 스즈키 미레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헌액식을 가졌다.

출장 선수

요약
관점
범례
  • 굵은 글씨 : 팬 투표에 의한 출장
  •  : 선수간 투표에 의한 출장
  •  : 출장 사퇴 선수 발생에 의한 보충 선수
  • 그 외에는 감독 추천에 의한 출장
자세한 정보 센트럴 리그 ...
자세한 정보 퍼시픽 리그 ...
  • 숫자는 출장 횟수를 뜻하며 괄호 안에 있는 숫자는 상기 횟수 가운데 부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한 횟수.
  1. 왼쪽 어깨 부상 때문에 출전을 포기했으며 하마구치를 대체할 선수로서 이노가 출장했다.[8]
  2. 오른쪽 팔꿈치 척골 주두, 상완골 골좌상에 의한 부상 때문에 출전을 포기했으며 모기를 대체할 선수로서 겐다가 출장했다.[9]
  3. 요추간판 헤르니아로 인한 부상 때문에 출전을 포기했으며 곤도를 대체할 선수로서 니시카와가 출장했다.[10]
      더욱이 사퇴한 선수는 부상 여부에 상관 없이 야구 협약 86조에 의해 올스타전 종료 후 후반기 시작 시점부터 10경기 동안 선수 등록이 불가능하다.[10][9][8]

      (출처:[11][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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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타전 경기 결과

      1차전

      스코어

      1 2 3 4 5 6 789 R H E
      퍼시픽 100 000 131 6 9 0
      센트럴 000 101 000 2 6 0
      승리 투수: 야마오카 다이스케(오릭스)  패전 투수: 마르코스 마테오(한신)
      홈런:  퍼시픽 아키야마 쇼고(세이부·1회 1점), 니시카와 하루키(닛폰햄·8회 2점), 나카타 쇼(닛폰햄·9회 1점)  센트럴 쓰쓰고 요시토모(DeNA·4회 1점)

      출장 선수

      자세한 정보 퍼시픽, 타순 ...

      수상 선수

      MVP
      8회에 마테오로부터 역전 적시타를 날리는 등 2타수 2안타를 기록하여 맹활약을 했다. 소프트뱅크 야수로서의 수상은 2014년 2차전에서 야나기타 유키 이후 3년 만이지만 우치카와 자신은 2013년 3차전 이후 4년 만의 수상이다.
      감투 선수상
      1회에 발데스부터 선두 타자 홈런을 날렸다.
      8회에 마테오부터 2점 홈런을 날렸다.
      4회 기쿠치 유세이로부터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렸다.

      2차전

      스코어

      자세한 정보 X ...

      출장 선수

      자세한 정보 센트럴, 타순 ...

      수상 선수

      MVP
      4회에 동점 홈런을 날리는 등 3안타를 기록하여 대활약을 보였다. 전날 우치카와에 이어 같은 구단에서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사례는 1991년의 야쿠르트(1차전 : 후루타 아쓰야, 2차전 : 히로사와 가쓰미), 1995년의 요미우리(1차전 : 오치아이 히로미쓰, 2차전 : 마쓰이 히데키)에 이어 세 번째이다.
      감투 선수상
      • 아키야마 쇼고(세이부)
      5회에 역전 적시타를 날리는 등 3안타를 기록, 2경기 연속 감투상을 수상했다. 이는 2014년 요 다이칸(당시 닛폰햄) 이후의 사례이다.
      7회에 오가와로부터 솔로 홈런을 날렸다.
      3회에 가네코로부터 센트럴 올스타팀의 유일한 득점인 선제 솔로 홈런을 날렸다. 첫 타석에서 초구를 노려 홈런을 때려낸 것은 1970년 1차전에서 아리토 미치요(롯데)가 기록한 이후 47년 만의 두 번째이다.
      마이나비상+닛산 노트 e-POWER
      • 니시카와 하루키(닛폰햄)
      1차전 8회에 마테오로부터 2홈런을 날리는 등의 활약을 보였다. 닛폰햄 선수로서의 수상은 2014년에 요 다이칸 이후 통산 4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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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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