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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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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CANDY〉(캔디 캔디)는 캬리 파뮤파뮤의 2번째 싱글이다. 2012년 4월 4일워너 뮤직 재팬에서 발매됐다.

간략 정보 캬리 파뮤파뮤의 싱글, 파뮤 파뮤 레볼루션의 싱글 ...

수록곡

  • 전체 작사 · 작곡 · 편곡: 나카타 야스타카
  1. CANDY CANDY [3:50]
    에자키 글리코 “BREO” CM송
    간사이 TV 후지 TV계 《캐서린》 엔딩 테마[1]
  2. 하지만 하지만 아직 아직(でもでもまだまだ) [4:11]
  3. 딱 좋아 (extended mix) ちょうどいいの(extended mix)) [4:23]

초회한정반(포토북 사양)과 통상반의 2형태로 발매됐다.

뮤직비디오

요약
관점

“만약 옛 노래 방송에 아이돌인 캬리 파뮤파뮤가 출연했다면[2]”이라는 스토리성을 중시했다[3], 1980년대를 컨셉트로 한 것으로 되어있다[4]. 먼저 서두에서 얼빠진 여성 아이돌의[3]캬리가 식빵을 물면서, 어느 고급주택가를 전력질주해간다[5](이것이 ‘지각’의 암시라는 것은 일본인의 공통된 인식이다[2]). 그 무대 의상 그대로 캬리는 노래 방송의 스튜디오로 띄어들며, 무대가 시작된다. 이어서 리허설 사이에 캬리는 탈을 쓴 사람의 댄서에게 스테이지를 맡기고 휴식으로 들어가지만, 시작되어도 그 사람이 무대에서 내리지 않기에[2] 그 사람에게 드롭킥을 먹인다. 이것이 최대의 하이라이트라고 감독인 타무카이는 말하고 있다[2][4].

비디오의 기획 단계로 캬리는 무카이다에게 《더 베스트텐은 좋구나~》(ザ・ベストテンっていいよね〜)와[3], 이 80년대를 대표하는 노래 방송에 나왔던 오카다 나나카와이 나오코와 같은 것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2]. (캬리는 음악을 좋아하는 부친으로부터 당시의 아이돌에 대해서 자주 묻고 있었다[6]. )이것에 따라서 우선 캬리의 의상은 본인의 희망을 많이 넣어[2], 위는 붉은 스팽글세일러복, 아래는 디자이너가 10일 걸쳐서 고심해서 만들었다고 하는 우레탄 소재의 입체적인 치마, 머리에는 역시 우레탄 소재의 거대 리본이라고 한다[5], ‘밍키 모모(한국명은 밍키)나 크리미 마미 등의 80년대 마법소녀 아이돌’ 풍으로 디자인됐으며[3], 스튜디오의 무대장치도 음악방송다움이 나오는 듯하게 짜여졌다[2]. 가끔 등장하는 마스코트 풍의 타마네기는 《더 베스트텐》에서 사회를 보며, 머리모양에서 ‘타마네기(양파) 머리’로 알려진 쿠로야나기 테츠코를 이미지한 것이다[2][7]. 그 외에도 기관총을 난사하는 신이 《세일러복과 기관총》(セーラー服と機関銃)의 패러디하는 등, 80년대를 의식한 소재가 있다[2]. 하이라이트의 드롭킥의 신은 난이도가 높았지만, 캬리의 운동 신경이 양호함이 도와, 순조롭게 성공했다[2]. 또, 이 신에서 삽입되는 극화조의 일러스트는 감독인 타무카이가 사이토 타카오의 그림을 참고로 그린 것이다[8].

이 뮤직비디오의 촬영에는 25시간을 필요로 했다[3][4]. 스태프, 출연자는 다음과 같다.

  • 출연 · 감독 - 타무카이 준[3]
  • 미술장식 - 마스다 세바스찬[3]
  • 스타일리스트 - 이지마 쿠미코[3]
  • 안무사 - 마이코[2]
  • 카게무샤 - 카이토(팝핑으로 세계 제일이 된 댄서이며, 마이코의 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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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곡

인도네시아의 인기 밴드 Pee Wee Gaskins는 캬리 파뮤파뮤의 팬을 공언하고 있으며, 2013년에 이 곡을 발표했다[9].

뒷 이야기

후렴과 리듬이 옴진리교의 종교가의 하나 〈존사 마치〉와 닮아있다고 화제가 되며, 유튜브니코니코 동화에 영상이 다수 올라갔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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