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G. 스트레이돔

요하네스 헤르하르뒤스 스트레이돔(아프리칸스어: Johannes Gerhardus Strijdom)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백인 정치인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제6대 총리를 역임했다. 별명은 북쪽의 사자(Lion of the North)이며 한스 스트레이돔(Hans Strijdom)으로도 유명하다.^[1]

J. G. 스트레이돔 J. G. Strijdom
본명	요하네스 헤르하르뒤스 스트레이돔
로마자 표기	Johannes Gerhardus Strijdom
성별	남성
국적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력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리
직업	정치인
활동 기간	1954년 ~ 1958년
소속	국민당

인종차별 정당인 국민당 소속이었으며, 1954년 D. F. 말란의 사임 후 1958년 사임할 때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수상으로 재직했다. 극단적인 아프리카너 민족주의자로,^[2] 그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고 아파르트헤이트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