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MBC 뉴스데스크
대한민국의 문화방송 TV 개국 이래 최장수 메인뉴스 프로그램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MBC 뉴스데스크》(영어: MBC NEWSDESK)는 MBC TV에서 매주 평일 오후 7시 40분,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 중인 메인 뉴스 프로그램이다.
Remove ads
프로그램 소개
보다 깊이 있는 분석이 가미된 MBC 메인 뉴스 프로그램
역사
1969년 8월 8일 MBC-TV가 개국한 이후, 1년 2개월 만인 1970년 10월 5일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MBC 뉴스데스크》가 최초로 방송을 시작하였다. 초기 방송 시간은 밤 10시였으나, 1976년 4월 11일에는 방송 시간이 밤 9시대로 앞당겨졌고[1], 같은 해 4월 23일에는 정부의 외래어 순화 정책에 따라 프로그램 명칭이 《뉴스의 현장》으로 변경되었다.
1980년 12월 15일부터 컬러방송을 등장하여, 현재의 명칭인 《뉴스데스크》로 다시 변경되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밤 9시에 고정 편성되어 방송되었으나, 주말은 2010년 11월 6일부터, 평일은 2012년 11월 5일부터 방송 시간이 저녁 시간대로 조정되는 변화를 겪었다.
2017년 12월 8일부터 《MBC 뉴스》가 대체 편성되었으며, 12월 26일부터 정상 방송을 재개하였다.
2020년 6월 29일부터 평일 1부와 2부로 나누어 확대 편성되었으며, 2021년 6월 21일 중간광고 도입에 따라, 평일 1부와 2부로 합쳐서 방송 시간이 기존 90분에서 75분으로 축소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Remove ads
방송 시간
평일
주말
Remove ads
앵커
- 현재 앵커 중 평일은 2024년 5월 20일부터 기준으로 하고 주말은 2025년 1월 25일부터 기준으로 한다.
평일
주말
Remove ads
기상 캐스터
평일
주말
코너
방영 코너
평일
제보는 MBC
제보 뉴스 코너.
집중취재 M
심층 뉴스 코너.
현장검증
점검 뉴스 코너.
알고보니
팩트 체크 뉴스 코너. 이준범 기자가 진행한다.
MBC 스포츠뉴스
MBC 날씨
기상 정보 코너.
주말
제보는 MBC
제보 뉴스 코너.
집중취재 M
심층 뉴스 코너.
통일 전망대
북한 뉴스 코너.
현장 36.5
사회 공헌 뉴스 코너. 김초롱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MBC 스포츠뉴스
MBC 날씨
기상 정보 코너.
종영 코너
평일
주말
Remove ads
시청률
이 문단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3년 11월) |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종합 뉴스 프로그램인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국민적인 뉴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1990년대 초반에는 연간 평균 시청률이 30%대를 유지하였으며, 1990년대 중후반에 시청률이 20%대로 하락하였고, 2000년대 초중반에는 10%대를 기록하였으나, 2000년대 중후반 이르러서는, 시청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Remove ads
역대 스튜디오
요약
관점
정동 시대
1970년대 당시에는 회색 또는 파란색 계열의 단색 배경이 주로 사용되었으며, 방송 프로그램의 로고는 화면의 좌측 또는 우측 상단에 고정된 형태로 표시되었다.
1980년 12월 22일 컬러 방송의 도입과 함께 스튜디오는 기술적·시각적으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여, 이전의 단조로운 흑백 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반영된 형태로 변화하였다.
여의도 시대
1984년 10월부터 1989년 5월 31일까지 뒷 배경으로 텔레비전 모니터들이 보여졌으나, 같은해 6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을 배경으로 만들었고 1989년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모니터가 비치는 모습을 배경으로 만들었으며, 1989년 11월 6일부터 1993년 4월 11일까지 뒷 배경에 세계 지도를 넣기 시작했다. 비슷한 시기에 방송된 뉴스센터는 뉴스데스크와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뉴스데스크 세트를 이용해 뒤에 인공위성이 떠있고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한 지구를 입혔으나, 얼마 안가 판으로 교체했다.
1993년 봄 개편으로 4월 12일부터 청녹색 세계지도로 변경되었고, 같은 해 7월 11일 하루만 서울타워를 배경으로 신경민 앵커가 진행하였고, 다음 날 7월 12일부터 뉴스 스튜디오가 변경되면서 푸른색 세계지도로 교체하고 오른쪽 위에 인공위성을 설치했다.
1994년 4월 22일부터 지구본을 배경으로 변경하였고 1995년 봄 개편으로 4월 17일부터 위쪽에는 텔레비전 모니터, 아래에는 세계지도를 설치했으며 이러한 골격은 1998년 4월 18일까지 사용되었다. 1998년 4월 19일부터 1999년 4월 25일까지는 모니터의 수는 약간 줄었으며 세계지도의 색을 연초록색으로 변경하였다. 1999년 봄 개편으로 4월 26일부터 다시 지구와 인공위성을 배경으로 하였다.
2000년 1월 1일부터 보도 본부가 2층으로 옮겨지면서 전체적으로 뒷 배경은 푸른색의 세계지도를 사용하여 새 단장하여 이전보다 스튜디오가 넓어지고 화려해졌다.
2007년 4월 9일 봄 개편을 맞아 뉴스센터에 대규모 리모델링이 이루어졌다. 이 개편을 통해 서울 시내 전경을 배경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뉴스의 헤드라인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대형 DLP 큐브 스크린이 설치되었으며, 스튜디오 전체는 갈색 계열의 디자인으로 전면 개편되었다.
2008년 4월 24일에는 뉴스센터 좌측에 또 하나의 대형 DLP 큐브가 추가로 설치되었고, 2010년 5월 21일에는 앵커 데스크의 디자인이 개선되었다. 같은 해 11월 1일에는 뉴스센터의 전체 배경 색상을 파란색 계열로 새롭게 변경함으로써, 보다 현대적이고 시각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2011년 11월 1일 뉴스센터는 앵커데스크의 디자인을 정사각형 형태로 변경하고, 스튜디오 전반에 걸쳐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단행하였다.
2012년 7월 27일에는 2012 런던올림픽 개막 특집을 맞아, 뉴스센터를 다시 한 번 대폭 리모델링하였다. 이 과정에서 앵커데스크는 정오각형 구조로 재설계되었으며, 기존 DLP 큐브는 3차원 LED DLP 시스템으로 교체되어 설치되었다.
새롭게 도입된 DLP 화면에는 주요 이슈와 관련된 이미지 또는 지구본 형태를 응용한 파란색 계열의 멀티미디어 배경이 활용되어, 보다 생동감 있고 시각적인 뉴스 전달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상암 시대
2014년 8월 4일부터 상암동 신사옥에서의 방송이 시작되면서, 뉴스 스튜디오에는 스크린과 증강현실 그래픽이 도입되었다. 3면 연동 구조의 디스플레이 가운데에는 95인치 LED TV 3대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한쪽에는 55인치 TV 10대를 이어붙인 대형 화면이 설치되어 있다. 이외에도 초대형 DLP 화면이 설치되어 고해상도 화면 구성이 가능할 수 있다.
스튜디오 내부에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에 마련된 무선 레일을 따라 이동하면서 전체 공간을 촬영할 수 있다. 투명 아크릴 원기둥 위에 실시간으로 영상 및 그래픽을 표시하거나, 빈 공간에 증강현실 그래픽을 구현하는 방식이 적용되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시각적 정보 전달이 가능해졌다.
2023년 6월 26일부터 새롭게 개편된 스튜디오에서는 증강현실 그래픽이 제외되고, 버티컬 LED 스크린이 도입되었다. 벽면에는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대형 디지털 스크린이 설치되었으며, 천장에는 원형 LED 조명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바닥 조명과 측면 디자인에는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으며, 그래픽 라인이 강조된 구성이 이루어졌다.
Remove ads
시그널 변천사
요약
관점
오프닝
1970년 개국 당시부터 1976년 4월까지 MBC 뉴스데스크의 오프닝 시그널은 신문 윤전기 소리였다. 이후 1976년부터 1980년까지는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서곡이 사용되었으며, 1981년부터 1988년 8월까지는 토미타 이사오의 〈목성〉이 오프닝 음악으로 채택되었다. 이 곡은 이후 MBC 스포츠뉴스와 MBC 뉴스에서도 사용되었으나, 1993년 이후로는 완전히 폐기되었다.
1989년부터 1991년 4월 21일까지는 또 다른 음악이 사용되었고, 1991년 4월 22일부터는 작곡가 임택수가 작곡한 내림 나장조의 새로운 시그널 음악이 도입되었다. 이 곡은 처음에는 첫 부분만 사용되었으며, 제공 자막이 나올 때는 기존의 신문 윤전기 소리가 여전히 삽입되었다.
1993년 10월 18일부터는 오프닝 앞부분에 효과음이 추가되었고, 제공 자막 시에는 느린 윤전기 소리가 삽입되었다. 특히 내림 나장조 곡의 후반부는 1991년에 한 차례 중간 오프닝으로 사용된 적이 있으나, 1993년 10월 22일 방송분부터 본격적으로 삽입되면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 음악은 1998년 4월 19일까지 사용되었으며, 도입부는 이후에도 예고 방송 등에 활용되었다.
1998년 4월 20일부터는 IMF 경제위기의 여파로 음악이 전면 개편되었고, 주요 뉴스 삽입 구조와 함께 중간 시그널도 변경되었다. 이 버전은 1999년 12월 30일까지 유지되었으며, 같은 해 1월 7일에 제공 자막 음악이 한 차례 바뀌었다가, 2월부터는 다시 기존 음악으로 환원되었다. 이후 1999년 12월 31일부터는 보다 웅장한 스타일의 새로운 시그널이 도입되었다.
2000년 7월에는 음악에 약간의 조정이 있었으나, 곧 원래 버전으로 돌아갔다. 2001년 1월 1일에는 느린 템포의 두 번째 리메이크 버전이 공개되었으나, 사내의 혹평을 받아 일주일 만에 철회되었다. 이에 따라 2001년 1월 8일부터 2월 4일까지는 기존 1993년 10월 버전을 일부 편집하여 다시 사용하였고, 2001년 2월 5일부터는 두 번째 리메이크 곡의 완전 변경판이 도입되었다. 이 곡은 이후 MBC 뉴스데스크를 대표하는 시그널로 자리매김하였으며, MBC 뉴스에서도 사용되었다.
이 시그널은 2012년 7월 26일까지 유지되었고, 다음 날인 7월 27일에는 디지털로 편곡된 세 번째 리메이크 버전이 공개되었으나, 일부 음향 문제로 인해 곧 철회되었다. 이후 일부 수정을 거쳐 2014년 8월 3일까지 사용되었다.
그러나 2014년 8월 4일 상암동 MBC 시대가 개막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CG와 시그널이 도입되었고, 이는 이전 20여 년간 사용되었던 시그널과 전혀 관련이 없는 새로운 음악이었다. 이와 별개로, 뉴스 24에 사용되던 기존 MBC 뉴스데스크 시그널(2001년 ~ 현재)은 변경되었으며, 현재는 MBC 5시 뉴스와 경제, MBC 정오뉴스, MBC 뉴스 25 등의 프로그램 엔딩에만 사용되고 있다.
문화방송 노조 파업이 종료된 이후, 2017년 12월 26일부터 MBC 뉴스데스크의 시그널이 환원되었고, 이와 함께 디지털로 편곡된 네 번째 리메이크 버전이 공개되었다. 이때부터 제공 자막 구간에는 기존의 신문 윤전기 소리 대신 새로운 음악이 삽입되었다.
2020년부터 제공 자막 구간에 2001년 2월 버전의 시그널을 일부 편집하여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2023년 6월 26일에는 상암동 MBC 본사 건물을 배경으로 한 다섯 번째 리메이크 버전의 시그널이 공개되었으며, 제공 자막 구간에는 원래와 같이 새로운 음악이 다시 삽입되었다.
엔딩
1993년 4월 11일까지 MBC 뉴스데스크의 엔딩 시그널은 신문 윤전기 소리로 마무리되었다. 1993년 4월 12일 방송부터는 장 미셸 자르(Jean-Michel Jarre)의 〈Equinoxe IV〉가 엔딩 음악으로 도입되어, 1997년 6월까지 사용되었다.
이후 1997년 7월부터는 기존 내림 나장조 곡의 후반부를 엔딩 시그널로 사용하였으며, 이는 1998년까지 이어졌다. 또한, 과거 MBC 뉴스센터의 엔딩 음악이 1997년에 잠시 사용되었다가, 1998년 4월 20일 방송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1999년 12월 30일까지 유지되었다.
1999년 12월 31일부터 현재 YTN의 엔딩 시그널로도 사용되고 있는 음악이 채택되었고, 이 곡은 2001년 2월 4일까지 사용되었다. 이후 2001년 2월 5일부터는 두 번째 리메이크 곡의 후반부가 엔딩 시그널로 도입되었으며, 이 음악은 2014년 8월 3일까지 사용되었다가, 2017년 12월 26일부터 시간대의 MBC 뉴스에서는 여전히 해당 곡이 사용되고 있다.
2014년 8월 4일부터 오프닝과 동일한 시그널이 엔딩에도 함께 사용되기 시작하며, 완전히 새로운 체계가 정립되었다가, 2017년 12월 25일까지이었다.
Remove ads
타이틀 변천사
지역 방송국 프로그램
-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8시 30분, 금요일, 일요일은 오후 8시 10분, 토요일 오후 8시 15분부터 지역 뉴스를 방송·편성한다.
- 포항MBC TV(DMB에서는 대구 프로그램 편성), 안동MBC TV(DMB에서는 대구 프로그램 편성)는 주말에는 지역 뉴스를 방송·편성하지 않고 평일에 지역 뉴스를 방송·편성한다.
- 춘천MBC TV, MBC 강원영동 TV(DMB에서는 춘천 프로그램 편성), 원주MBC TV(DMB에서는 춘천 프로그램 편성), MBC 경남 TV(DMB에서는 부산 프로그램 편성), 울산MBC TV(DMB에서는 부산 프로그램 편성), 목포MBC TV(DMB에서는 광주 프로그램 편성), 여수MBC TV(DMB에서는 광주 프로그램 편성), 전주MBC TV(DMB에서는 광주 프로그램 편성), MBC 충북 TV(DMB에서는 대전 프로그램 편성)는 토요일에는 지역 뉴스를 방송·편성하지 않고 일요일에 지역 뉴스를 방송·편성한다.
Remove ads
시보
뉴스가 시작되기 직전에 등장하는 9시 시보는 1981년부터 1985년 12월 31일까지 오리엔트시계 시보 광고를 맡았으며[52], 1986년부터 1988년 2월 14일까지 대우전자(現 위니아대우) 광고주였으며, 1988년 이후부터는 대부분 삼성과 관련된 광고가 방송되고 있다. 1990년대 중반까지는 SWC(돌체, 카파, 론진, 롤라이) 등의 브랜드가 주를 이루었고[53], 1990년대 후반부터 휴대전화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의 애니콜 광고가 시보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시보음은 1990년대 중후반까지는 MBC 라디오와 동일한 시보음을 사용했으나, 2000년대 들어서는 독자적인 시보음을 채택하고 있다. 대부분 '도–도–높은 도'로 이어지는 3초 시보가 사용되며, 2007년에는 '아홉시!'라는 음성 멘트가 삽입된 독특한 시보도 방송된 바 있다.
2008년 중반 이후부터는 시보 광고주인 삼성전자 애니콜의 슬로건 "Talk, Play, Love"를 주제로 다양한 형식의 시보가 방송되었다.
2010년 이후에는 스마트폰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시보 광고가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애니콜 브랜드 이후 스마트폰 중심의 제품 홍보 전략 변화에 따른 것이며,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Z 시리즈[54], 갤럭시 탭 시리즈 연계된 영상이 시보에 활용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데 기여하였다.
2023년부터 삼성전자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홍보 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수상
특이 사항
- 대한민국의 최초 메인뉴스 프로그램이다.
- 1980년 12월 22일에 컬러방송을 개시하였다.
- 1981년 12월 3일 문화방송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및 유럽·미국의 대표적인 보도 프로그램을 취재한 내용을 방송하였다.
- 1988년 8월 4일에 해당 프로그램 방송 중 갑작스럽게 한 괴한이 스튜디오에 난입하여 "시청자 여러분, 제 귀에 도청 장치가 있습니다"라고 두 차례 외쳤고, 그 장면은 경비원에 의해 퇴장당할 때까지 수 초간 전파를 탔다. 이 사건은 도청장치 방송사고로 불리며, 이후 해당 괴한은 정신병 판정을 받아 석방되었다.
- 1999년 2월 12일부터 청각장애인용 자막방송을 정식으로 도입되었다.
- 2005년 8월 15일에 방송된 프로그램에서는 일본군 731부대를 특집으로 다뤘으나, 홍콩 영화 《흑태양 731》에 등장하는 생체 실험 장면을 흑백 처리한 영상으로 삽입하고, 과도하게 반일적인 보도로 여론을 조작했다는 비판을 국내에서 받았다.
- 2006년 5월 4일부터 HD 카메라가 도입되어, 고화질의 HD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 2020년 8월 31일부터 수어 통역 방송을 정식으로 도입되었다.
- 다시보기 서비스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1987년 2월 3일 방송부터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다. 1987년 이전 방송분의 경우, 일부 테이프는 보존 상태 문제로 폐기되었으며, 1980년대 초중반의 자료는 일부만 현존한다.
- 테마 색상은 짙은 남색으로 설정되었다.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