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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Damn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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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Damn Thing은 캐나다 출신의 가수 에이브릴 라빈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이다. 앨범은 RCA 레코드를 통해 2007년 4월 13일 발매되었다. 국제음반산업협회에 따르면 The Best Damn Thing은 2007년 당시 소니 BMG의 최고 판매고를 올린 앨범이였고, 세계적으로 4번째로 많이 판 앨범이였다. 앨범은 미국 음반 산업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세계적으로 7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앨범의 한정반과 디럭스 버전은 부모의 조언이 필요함(parental advisory) 표시를 받은 라빈의 첫 앨범이다. 《올뮤직》은 앨범에 대해 가장 의미있는 팝 펑크 노래 중 하나인 "Girlfriend"를 특색으로한 역사상 가장 의미있는 팝 펑크 앨범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1][2]

간략 정보 《》, 에이브릴 라빈의 정규 앨범 ...

이 앨범은 라빈의 세 번 연속 영국 음반 차트 1위에 오른 음반이자 미국 빌보드 200에서 두 번째로 1위에 오른 앨범이다.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1위에 올랐다. 앨범의 첫 싱글 "Girlfriend"는 라빈의 첫 빌보드 핫 100 1위 싱글로, 12개가 넘는 나라에서 1위를 했다. 2006년 개봉한 영화인 《에라곤》의 사운드트랙 "Keep Holding On"은 앨범의 사운드트랙 싱글로 발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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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타일 및 장르

투어를 진행하는 동안 라빈은 "Sk8er Boi"와 같은 업비트 노래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라빈은 The Best Damn Thing에 미드템포의 노래가 없고 에너지 넘치는 노래로 모두 꽉채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3]

그녀의 파격적인 변신은 3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금발에 핑크색 브릿지를 낸 머리스타일과 1,2집 때의 말괄량이 성격이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었다. 물론 그녀는 3집 앨범으로 모든 것을 변화시켰다. 항상 그녀는 핑크색을 좋아하고 모든지 콘서트를 열 때마다 핑크색으로 바꿔서 노래를 부른다. 3집 앨범은 그녀가 얼마나 변신을 하였는지 보여주는 앨범이기도 하다.

투어

그녀는 3집의 세계투어인 The Best Damn Tour를 열어 그녀의 매력을 많이 뽐낼 수 있는 투어이기도 하였다.

수록곡

  1. Girlfriend
  2. I Can Do Better
  3. Runaway
  4. The Best Damn Thing
  5. When You`re Gone
  6. Everything Back But You
  7. Hot
  8. Innocence
  9. I Don`t Have To Try
  10. One Of Those Girls
  11. Contagious
  12. Keep Holding On

차트 및 인증

요약
관점
자세한 정보 차트 (2007), 최고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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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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