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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정규리그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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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상(MVP)은 매년 한국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998년 처음 시상되었고 정규리그의 2/3 이상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수상자



^ | 현역 WKBL 선수를 나타낸다 |
![]() | 해당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한 선수를 나타낸다 |
선수 (X) | 해당 시즌까지 선수가 MVP를 수상한 횟수를 나타낸다 |
팀 (X) | 해당 시즌까지 소속 선수가 MVP를 수상한 횟수를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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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이상 수상자
팀
비고
- 만 20세 3개월의 나이로 수상한 박지수는 역대 최연소 MVP이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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