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야하드

주식회사 네패스야하드(영어: NEPES YAHAD)는 대한민국의 2차전지 부품 및 소재 전문 제조 기업이다.

주식회사 네패스야하드
NEPES YAHAD

형태	자회사, 외부감사법인
창립	2010년 4월 1일(15년 전)(2010-04-01)
산업 분야	제조업
전신	네패스디스플레이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과학산업2로 587-32 (송대리)
핵심 인물	이병구 (대표이사)[1]
매출액	538억 1천만원 (2024년 12월 31일)
주요 주주	네패스: 99.01%
종업원 수	148명 (2024년 12월 31일)
모기업	네패스
각주 [2]

역사

2010년 4월 1일, 네패스디스플레이로 설립되었으며, 초박형 글래스에 미세 전극을 증착하는 G1F 기술로 터치스크린 패널 시장에 진출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기술이 패널 일체형(In-cell)으로 전환되면서 터치스크린패널 산업이 침체되자, 2017년부터 2차전지용 리드탭 공급사로 사업을 전환했다.

2020년 3월,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자동차(EV) 시장 확대를 목표로 사명을 네패스야하드로 변경했다. 사명인 '야하드(yahad)'는 히브리어로 '함께, 모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4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으로부터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