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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과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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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과전선(Front Deutscher Äpfel), 줄여서 사과 전선(Apfelfront)은 독일의 장난 정당이다. 독일사과전선은 독일의 극우 정당인 독일 민족민주당(NDP)를 풍자한 정당이며[1] 2004년[2] 라이프치히에서 창당되었다. 당의 이름은 독일 국민민주당의 전 정치인 홀거 아펠(Holger Apfel)이라는 정치인의 이름에서 착안한 것이다.[3] '아펠'은 독일어에서 사과를 지칭한다. 독일사과전선은 독일에서 생산된 사과들 중에서 우수한 품질의 사과만 유통시키며 순수하게 독일에서 자란 사과만을 기르는 것을 쟁점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외국 과잉화"를 주장하며 외국인들을 쫓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이 정당에서는 외국산 사과의 수입과 독일 사과 품종과의 교배를 반대한다. 그리고 품질이 나쁜 사과를 무스로 만드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당기는 나치 독일의 하켄크로이츠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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