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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와이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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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와이거트(영어: Robin Weigert, 1969년 7월 7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서부극 텔레비전 시리즈 《데드우드》(2004-06)의 캘러미티 제인 역으로 2004년 제5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1] 그 외에 《라이프》(2007-08), 《썬즈 오브 아나키》(2010-13), 《시카고 PD》(2014), 《제시카 존스》(2015) 등 다양한 시리즈에 출연해왔다. 영화에서는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2013), 《세기의 매치》(2015) 등에 얼굴을 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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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작품
영화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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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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