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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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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 증후군(慢性疲勞症候群, 영어: chronic fatigue syndrome, CFS)은 최소 6개월 이상 다른 증상과 함께 지속되는 피로를 질병으로 명시하여 부르는 통칭이다.[1] 과로로 인한 것이 아니고, 통상 휴식으로 완화되지 않으며, 다른 의학적 상태에 의한 것이 아닌 경우를 말한다.[2] 이 질병은 또한 근육통성 뇌척수염(myalgic encephalomyelitis,ME), 바이러스성 질환 후 피로 증후군(post-viral fatigue syndrome, PVFS) 또는 기타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세계 보건 기구에서 신경계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으나,[3] 병 증상이 발전하고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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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조 및 증상
요약
관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제공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5]
- 발병 전에는 일상적으로 했던 활동들을 수행하는 능력이 크게 저하된다. 활동 저하가 피로와 함께 6개월 이상 지속된다.
- 발병 전에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던 신체적 정신적 활동이 하고 나서는 증상이 악화된다. 병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활동량의 정도를 예측하기 힘들고, 활동 이후 12~48시간 만에 저하가 나타난다.[6] 재발 혹은 무기력감(crash)이 수 일 혹은 수 주 이상 지속된다. 이는 운동 후 불쾌감(post-exertional malaise, PEM)으로 알려져 있다.
- 수면 문제가 있다. 밤새 잠들고 나서도 피로를 느낄 수 있다. 혹은 깨어 있거나 잠들거나 수면을 취하기 위하여 분투해야 한다.
게다가 다음 증상 중 하나가 나타나야 한다.[5]
- 사고 및 기억 문제 : 인지기능부전(cognitive dysfunction), 뇌안개 혹은 브레인포그(brain fog)
- 똑바로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상태에서 현기증(lightheadedness), 어지럼증(dizziness), 허약(weakness), 혼절(fainting), 시야 변화 발생 : 기립성 조절장애(orthostatic intolerance)
기타 증상
ME/CFS 보고서에 나오는 사람들 대부분[5]
- 부기, 붉어짐, 두통은 나타나지 않는 근육통이나 관절통
- 목이나 겨드랑이의 림프절 약화
- 인후염
- 과민성 대장 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 오한 및 식은땀
- 음식, 냄새, 화학약품, 빛, 소음에 대한 알레르기나 예민함
- 숨가쁨
- 부정맥(irregular heartbeat)
CDC는 만성피로증후군 증상과 비슷한 다음 증상들을 가진 사람들은 치료 가능한 병증을 밝혀내기 위하여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말한다. 라임 증후군(Lyme disease),[7]"수면 장애(sleep disorder),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알코올남용(alcohol abuse)/약물 남용(substance abuse), 진성 당뇨병(diabetes mellitus), 갑상선 기능 부전증(hypothyroidism), 단핵증(mononucleosis), 루푸스(lupus),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만성간염(chronic hepatitis), 각종 악성종양(malignancy)[8]약물이 만성피로증후군 증상을 모방하는 부작용도 일으킬 수 있다.[7] 중추감작(central sensitization), 통증 등 감각 자극에 대한 예민도 증가는 만성피로증후군에서 관찰되어 왔다. 통증에 대한 예민도는 격렬한 활동 후에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정상적인 패턴과는 반대된다.[9]
발병
점진적 혹은 돌발적으로 발병하며, 연구들은 어떤 것이 더 자주 발생하는지에 대하여 결과를 혼합해 왔다.[10]:158:181
신체적 기능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의 기능용량(functional capacity)은 상당히 다양하다.[11] 일부 환자는 정상적인 삶을 살지만, 일부는 침대에 누워 지내며 스스로를 돌볼 수 없을 지경이기도 하다.[12] 만성피로증후군 환자 개부분은 직장이나 학업 및 가족 활동이 상당 기간동안 대폭 줄어든다.[13][5] 증상의 심각도나 신체장애는 성별에 상관없이 같으며,[14] 많은 이들이 강력한 만성 통증을 겪게 된다.[15] 환자들은 신체 활동 저하를 호소한다.[16] 또한 활동의 복잡성 저하도 관찰되었다.[17] 보고된 장애는 다른 피로 증상에 비견되는데,[18] 에이즈(AIDS) 말기,[19] 루푸스, 류머티스성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만성 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신장질환(kidney disease) 말기 등의 증상이 이에 해당한다.[20] 만성피로증후군은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울혈성 심부전(congestive heart failure), 제2형 당뇨병(type II diabetes mellitus)과 같은 증상들보다 기능적 상태(functional status)나 일상의 행복(well-being)에 더 악영향을 준다.[21][22]
회복과 재발이 종종 발생하여 치료를 어렵게 만든다. 일순간 나아졌다고 생각하면 활동을 과하게 하여, 결과로서 재발로 인한 증상 악화가 생길 수 있다.[6]
만성피로증후군 환자 중 25% 정도는 증상이 발현하는 동안 혹은 수십 년간 집에 있거나 침대에 누워있다.[10]:32[23] 75%는 통증으로 일을 할 수 없다.[24] 절반 이상은 장애급여를 받거나 단기 병가를 얻으며, 1/5 정도는 풀타임으로 일한다.[12] Children who become ill with CFS are a major cause of school absence.[10]:183
환자들은 SF-36 삶의 질 설문지(SF-36 quality-of-life questionnaire) 점수가 낮다. 특히 활력, 신체적 기능, 건강 전반, 신체적 역할, 사회적 기능 등의 하위척도에 있어 낮다. 그러나 환자들의 역할 감정적(role emotional)과 정신건강(mental health) 하위척도는 건강한 대조군과 일치하거나 그다지 낮지 않다.[25] 미국에서만 매년 직접적 의료보험비용(direct healthcare cost)은 90~140억 달러에 이른다.[24]
인지기능부전
만성피로증후군의 직업적 사회적 기능에 가하는 부정적인 영향때문에, 인지기능부전(cognitive dysfunction)은 만성피로증후군의 장애적 측면 중 하나이다. 환자의 50~80%는 인지에 문제가 있다고 평가된다.[26] 인지 증상은 집중력, 기억력, 반응시간에서의 결함때문에 발생한다. 인지능력 측정은 산출된 정상 수치를 밑돌고 일상 활동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실수가 잦거나, 스케줄 잡힌 일을 잊거나, 누군가 말을 걸 때 대답하기 어려운 것 등이 확인된다.[27]
장기적 단순하고 복잡한 정보처리 속도, 작업기억(working memory)에 관한 기능들은 보통 혹은 상당 정도 저해된다. 이런 결함들은 보통 환자의 감자기믕과 일치한다.인식 능력, 운동 속도, 언어, 추리, 지능은 상당히 바뀌지는 않는다. 건강 상태가 악화되면, 인지상 문제를 지각하는 것이 자주 커지게 된다. 환자들의 신체적 기능이 호전되면 시각지걱상의 문제가 줄어들고 언어처리 과정 상의 불만도 더 줄게 된다.[27]
인지기능부전에 대하여 주관적인 평가치와 외부로부터 관찰되는 객관적 평가치 사이에 발생하는 모순은 여러 연구들에서 보이는데, 이는 여러 요인에 의하여 발생한다. 병증 발생 전후 연구 참가자의 인지 능력 차이는 자연스럽게 다양하며, 만성피로증후군의 특정 인지상의 어려움을 일관되게 정량화할 수 있는 분석 도구를 특정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차이는 측정하기 어렵다.[27]
신경정신병적(neuropsychiatric) 및 신경심리학적(neuropsychological) 증상의 빈도는 환자군에서 증가한다. 원인은 불명이다. 인지적 증상과 병증 간 관계에 대한 가설즐이 진행되어 왔다. 일부 연구자들은 정신질환적 요인들이 근저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연구자들은 병증이 증상을 일으키는 생화학적 사회학적 변화를 일으킨다고 주장한다.[26]
기타 흔한 증상
통증과 통각과민(hyperalgesia, 통증에 대하여 민감성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것)은 만성피로증후군에서 흔하다. 통증에는 부기나 붉어짐이 동반되지 않는다.[28](p. 16) 통증은 근육에도 나타나고(근육통) 관절에도 나타날 수 있다(관절통). 환자는 눈 뒤와 목에 만성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신경성동통(neuropathic pain, 신경계 장애 관련)도 있을 수 있다.[29](p. 8) 질환 이전에는 나타나지 않았던 두통과 편두통도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일상의 만성 두통은 대체적인 진단이 될 수 있다.[28](p. 16)
이외에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이나 소화 불량, 오한, 식은땀(night sweats), 호흡곤란, 부정맥이 있다. 일부는 임파통증과 인후통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가 생기거나 음식, 빛, 소음, 냄새, 화학물질에 민감해질 수 있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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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요약
관점
만성피로증후군 치료에 공인된 약물 치료는 없지만 일부 증상은 치료되거나 관리될 수 있다. 만성피로증후군 치료에는 여러 분야의 보건 전문 기술이 수반된다. 항상 일선 치료 임상가들은 학생들에 대한 건강 치료, 사회 치료, 교육 지원의 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조정자들은 작업치료(occupational therapy)나 구역 간호(district nursing) 등 지역사회 자원에 접슨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관리는 먼저 가장 심각한 증상을 치료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더 많은 헬스케어 방문을 통하여 하나하나 증상을 다룬다.[28](p. 46)
페이싱(pacing) 혹은 에너지 한계 안에 머물기 위한 활동 관리는 운동후 권태감(PEM) 삽화를 줄일 수 있다. 좋은 수면 위생(sleep hygiene) 혹은 필요할 경우 약물치료를 통한 수면 장애를 다루는 것은 도움된다. 만성 통증은 만성피로증후군에서 흔하며, 만약 일반의약품 진통제가 충분하지 않다면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통증관리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한다. 인지장애에 있어 서류 분류나 달력 사용은 도움이 될 수 있다.[31]
만성피로증후군과 상호작용하면서도 그것을 악화시키는 동반이환(co-occurring condition)은 흔하며, 이를 치료하는 것은 만성피로증후군 관리에 도움을 준다.[32] 흔히 진단되는 것은 섬유근육통(fibromyalgia), 과민성 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편두통(migraine),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mast cell activation syndrome)이 있다.[28](p. 19) 만성피로증후군이 갖는 심신 허약화 특성은 우울, 불안, 기타 정신 문제를 야기하지만 이는 치료될 수 있다.[31] 흔치 않게 환자들은 약물치료에 민감함을 보이며, 특히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에 영향을 주는 약물에 민감해할 수 있다.[33]
페이싱과 에너지 관리

페이싱 혹은 활동 관리(activity management)는 활동기와 휴식기의 균형을 맞춰준다.[34] 목적은 질환을 완화하고 운동후 권태감을 촉발하는 것을 피하고자 함이다.[35] 이는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운동후 권태감 '페이백(payback)'을 줄이기 위하여 가용 '에너지 용량(energy envelope)' 안에 머무르는 것이다.[36] 이 기법은 1980년대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를 위하여 개발되었다.[37]
페이싱에는 큰 과업을 작은 것들로 나누고 추가 휴식을 취하거나 활동하기 쉬운 방식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세탁하면서 앉아있기가 있다. 활동 중단 결정(그리고 휴식이나 활동 변경)은 증상을 악화한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에 의하여 결정된다. 심박 모니터(heart rate monitor) 사용은 페이싱에 도움을 줄 수 있다.[31]
보통 페이싱과 에너지 용량 연구는 긍정적 효과를 보인다.[36][38] 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참가자가 적고 연구 참가자가 페이싱을 잘 활용하늠비 체크하는 방식이 거의 없었다.[38] 먹는 것과 같이 운동후 권태감을 촉발하는 활동은 완전히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페이싱은 심각한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에게 적용하기 힘들다.[35]
"자기 몸을 들을 수 있는(listen to their body)" 방법을 알고 안정된 질환을 가진 이들은 활동 수준을 신중히 유연하게 늘릴 수 있을 것이다.[34] 운동 프로그램 목적은 스태미나 증강이면서도, 일상 과업을 방해하거나 질환을 심각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다.[28](p. 56) 많은 만성 질환에서 강렬한 운동은 도움이 되지만, 만성피로증후군에서는 권고되지 않는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31]
활발한 에어로빅 운동은 만성 질환 환자들에게 도움될 수 있다. 그러나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는 이러한 운동 루틴을 견디지 못한다. 건강한 이들에게 내리는 표준 운동 추천은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에게는 해로울 수 있다. 그러나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들은 견딜만한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Vigorous aerobic exercise can benefit people with many chronic illnesses. But people with ME/CFS do not tolerate such exercise routines. Standard exercise recommendations for healthy people can be harmful for patients with ME/CFS. However, it is important that patients with ME/CFS undertake activities that they can tolerate.)
활동의 탈조건화(deconditioning, 공포나 불안 억제)나 활동에 대한 공포가 질환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가정하에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에게 제안되었던 점진적 운동치료(graded exercise therapy, GET)는 더 이상 환자들에게 추천되지 않는다.[39][28](p. 38) GET의 평가는 작거나 보통의 효과를 보인다는 약한 증거가 되거나[40][41] 효과가 입증되지 않는다.[42][43] GET can have serious adverse effects.[35] 비슷하게, 질병과 활동 회피에 관한 무익한 믿음으로 병이 유지된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큰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ural therapy, CBT)는 더이상 추천되지 않는다.[32]
증상 완화
만성피로증후군의 수면장애 관리 첫 단계는 수면습관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수면위생(sleep hygiene) 루틴을 사용한 후에도 수면문제가 남아있다면, 불면증을 위한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ural therapy)가 제공될 수 있다. 낮잠을 피하는 것은 수면을 향상시킬 수 있으나,[28](p. 41) 낮에 필요한 휴식과 상쇄될 수 있다.[44]:36 트라조돈(trazodone)이나 수보렉산트(suvorexant) 등 섬유근육통의 불면증에 도움 되는 약은 만성피로증후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39]
통증은 처음에는 이부프로펜(ibuprofen)이나 파라세타몰(paracetamol)(아세타미노펜acetaminophen)과 같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 진통제로 관리한다. 만약 이것이 불충분하면, 통증 전문가나 통증 관리 상담에 위탁하는 것은 다음 단계가 될 수 있다. 열치료(heat treatment), 수치료(hydrotherapy), 부드러운 마사지는 도움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스트레칭과 운동은 통증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는 운동후 권태감을 유발할 수 있기에 균형이 필요하다.[34] 만성피로증후군의 통증 관리에 대한 약학적 옵션에 대한 증거는 불충분하지만, 프레가발린(pregabalin)과 같은 섬유근육통 약물치료가 사용될 수 있다.[28](p. 42)[39]
다른 만성 질환처럼 만성피로증후군 질환은 불안과 우울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하기도 한다.[32] 인지행동치료와 같은 정신치료(psychotherapy)는 아프다는 것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자기관리 전략을 가르칠 수 있다.[44](p. 42) 가족 세션은 통증의 심각도에 관하여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와 가까운 사람들을 가르치는데 유용할 수 있다.[28](p. 41) 항우울제(antidepressant)는 유용할 수 있지만 일반인보다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 예를 들어, 운동 불내성이 없기 때문에 체중 증가를 멈추기 힘들 수 있다.[28](p. 52)
대장 문제는 흔한 만성피로증후군 증상이다. 일부에게 있어 카페인, 알코올, 글루텐, 유제품 등 특정 음식을 없애는 것은 증상을 경감할 수 있다.[32] 기립성 불내증(orthostatic intolerance) 환자는 소금과 유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이득일 수 있다.[32] 압박스타킹(compression stocking)은 기립성 불내증에 도움을 줄 수 있디.[32]
심각한 만성피로증후군
평범 내지 심각한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는 가정 적응이나 휠체어, 장애인 주차, 샤워 의자, 계단 엘리베이터 등 이동에서의 도움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환경 자극에 대한 민감성을 관리하기 위하여, 이러한 자극은 제한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위환경은 향기를 없애거나 안대 혹은 귀마개가 사용될 수 있다.[28](pp. 39–40) 심각한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는 영양 섭취에 중대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혈액을 통한 정맥 급식(intravenous feeding) 혹은 튜브 급식은 만성피로증후군을 다루거나 전해질 불균형(electrolyte imbalance)을 다루는데 필요할 수 있다.[39]
침대에서 쉽게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은 욕창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정기적인 복위(reposition)은 관절을 유연하게 유지하고 구축(拘縮, contracture)과 경직을 막는데 중요하다. 골다공증(osteoporosis)은 장기간에 걸쳐 리스크를 줄 수 있다.[45] 심각한 만성피로증후군 증상은 행복 평가에서 방임이나 학대로 오해될 수 있으며, NICE 는 만성피로증후군 경험이 있는 전문가는 어떠한 유형의 세이프가딩(safeguarding) 평가에도 개입해야 한다.[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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