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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탄증기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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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탄증기갑함 (木炭蒸汽甲艦)은 제너럴 셔먼호 사건 이후, 흥선대원군이 제너럴 셔먼호를 끌어내서 그 잔해와 서양의 철갑 증기선의 설계도인 《해국도지》의 내용을 참고해 건조한 조선 최초의 증기선이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1년 1월) |
조선 후기의 야담을 모은 책인 《근세조선정감》이라는 책에서는 "실패하여 대포로 뜯어 고쳣다"고 밝히고 있으나, 《승정원일기》에서는 "예열을 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거북이처럼 느렸으나, 뒤에 동력이 붙어서 성공하였고 함포를 싣고 쏘는 데도 성공"하였으며, 두 척을 더 건조해서 강화도에 총 세 척이 훈련용으로 배치했다고 밝히고 있다. 천/지/현의 세척[1]이 강화도에 배치되었는데[2] 흥선대원군 이후의 기록이 남아있지가 않다.
각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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