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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해외연수 추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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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해외연수 추태 사건은 예천군의회에서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해외연수 중에 박종철 의원이 한국계 미국인 가이드를 폭행하고, 권도식의원이 여성접대부를 요구하는 등[1]의 물의를 빚은 사건이다. 박종철은 부의장이었으나 사건 이후 부의장을 사퇴했다. 예천군 주민들은 군의원 전원사퇴를 요구하였다.[2] 예천군의회 윤리특위는 의장에도 책임을 물어 이형식 의장과 권도식, 박종철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가결해 2월 1일 본회의 표결에 올렸다.[3] 본회의 표결 결과 의장은 출석정지 30일 및 공개사과로 징계가 감경되고, 나머지 두 의원은 제명되었다.[4] 군민들은 전원사퇴를 계속 요구하며 이에 반발하였다.[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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