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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다국적군
이라크 전쟁의 야전군급 다국적군 사령부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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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다국적군(Multi-National Force – Iraq (MNF–I))은 '이라크 자유 작전'이라 명명된 2003년 이라크 침공, 그리고 그 이후의 이라크 전쟁 당시의 군 사령부로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스페인, 폴란드가 주축이 된 연합군이다. 이 사령부는 이라크 내에서의 군사 작전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임무가 있었다.
역사
MNF-I는 제7연합합동태스크포스를 2004년 5월 15일 대체하였고, 2010년 1월 1일 이라크 주둔 미군으로 직접 재조직되었다. 연합군은 2007년 이라크 전쟁 위기에서 강화되었다. 2011년 5월 미군이 아닌 연합군은 이미 이라크에서 철수한 뒤였다.[2] 2011년 12월 18일 미군의 이라크 철수로 이라크 전쟁은 끝난 후였다.[3]
2003년 8월 이후 이라크에서는 유엔 이라크 지원단이 주둔하며 인도주의적 작업을 수행했고 군사 감찰관과 보위대도 보유하고 있었다. 국제 연합 이라크 지원단은 MNF-I의 일부가 아니었지만, 독립된 부대였다. 2004년부터 2011년 12월까지 NATO 이라크 훈련이 이라크에서 수행되어 이라크 육군과 이라크 경찰을 지도했다.
참가 및 기여 국가
미국 (2003-2009)
영국 (2003-2009)
오스트레일리아 (2003-2009)
폴란드 (2003-2008)
이탈리아 (2003-2006)
스페인 (2003-2004)
루마니아 (2004-2009)
엘살바도르 (2004-2009)
일본 (2004-2008)
우크라이나 (2004-2008)
조지아 (2004-2008)
대한민국 (2004-2008)
불가리아 (2004-2008)
체코 (2004-2008)
몰도바 (2004-2008)
알바니아 (2004-2008)
마케도니아 (2004-2008)
통가 (2004-2008)
아제르바이잔 (2004-2008)
싱가포르 (2004-2008)
라트비아 (2004-2008)
카자흐스탄 (2004-2008)
몽골 (2004-2008)
덴마크 (2004-2007)
슬로바키아 (2004-2007)
리투아니아 (2004-2007)
헝가리 (2004-2005)
네덜란드 (2004-2005)
포르투갈 (2004-2005)
헝가리 (2004-2005)
노르웨이 (2004-200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005-2008)
아르메니아 (2005-2008)
에스토니아 (2005-2009)
아이슬란드 (2004)
뉴질랜드 (2004)
온두라스 (2004)
니카라과 (2004)
필리핀 (2004)
타이 (2004)
도미니카 공화국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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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 연합합동태스크포스 - 내재된 결단 작전 (CJTF-OIR)
- 걸프 전쟁의 다국적 연합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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