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이찬진 (법조인)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이찬진(李卜鉉, 1972년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법조인이며, 제16대 금융감독원장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18기) 동기로 노동법학회에서 함께 활동하였으며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에서 변호를 맡기도 했다.[1]

간략 정보 이찬진, 임기 ...
Remove ads

생애

서울대학교 법학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하였다.

학력

  •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경력

  •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 제18기 사법연수원 수료
  • 해림함동법률사무소 변호사
  •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참여정부)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 제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주요 사건

1994년 한국통신이 자회사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 지분을 매각하면서, 매각대금 중 약 4,800억 원을 당시 체신부 지시에 따라 정보통신진흥기금과 한국전산원에 출연한 것은 주주총회 절차도 거치지 않은 불법적인 대주주의 전횡이라고 주장하며 한국통신 소액주주 293명(대부분 노조원)가 정부를 상대로 약 4,700억 원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하였다.[2]

논란

2019년에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5억 원을 빌려주고 이 대통령 부부 소유의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아파트에 대한 근저당권(채권최고액 7억 원)을 설정한 적이 있다.[3]

각주

Loading related searches...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