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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톨 레코드 내슈빌
미국 음반사; 캐피톨 레코드의 하위 레이블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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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틀 레코드 내슈빌(영어: Capitol Records Nashville)은 내슈빌에 본사를 둔 주요 미국의 음반사로, 뮤직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의 일부로 운영된다. 그 기원은 1950년 캐피틀 레코드가 컨트리 음악 사무소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1] 1991년부터 1995년까지 캐피틀 내슈빌은 리버티 레코드로 알려졌다. 리버티라는 이름으로 레이블은 1994년부터 1995년까지 단명한 자매 레이블 패트리엇 레코드를 운영했다. 1999년에 EMI는 버진 레코드 내슈빌을 설립했지만 2001년까지 캐피틀이 이 단명한 레이블을 흡수했다. 2010년에 레이블은 자매 레이블 EMI 내슈빌을 설립했다. 2011년 3월 23일, 앨런 잭슨은 자신의 ACR 레코드 레이블과 함께 캐피틀의 EMI 내슈빌 부문과 계약했다.
캐피틀 내슈빌은 여러 성공적인 코미디 아티스트들의 본거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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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MI 레코드 내슈빌의 아티스트
이전 아티스트
- 트레이스 애드킨스
- 수잔 애쉬턴
- 브라이언 오스틴 (Patriot)
- 더 바마 밴드
- 켈리그 배넌
- 스튜어트 헤링 (EMI Nashville)
- 조 바른힐
- 앨런 잭슨 (EMI Nashville)
- 스테파니 벤틀리
- 존 베리
- 수지 보기스
- 리사 브로콥
- 가스 브룩스
- 킥스 브룩스
- T. 그레이엄 브라운
- 크리스 케이글
- 글렌 캠벨
- 폴레트 칼슨
- 로드니 캐링턴
- 디나 카터
- 시 시 채프먼 (Curb/Capitol)
- 제임슨 클락
- 제시 콜터
- 빌리 "크래쉬" 크래덕
- 케니 데일
- 레이시 J. 달튼
- 린다 데이비스
- 클레이 데이비슨
- 빌리 딘
- 더 델리반테스
- 앰버 돗슨
- 조지 듀카스
- 휘트니 덩컨
- 에밀리오 나바이아
- 타이 잉글랜드
- 스키프 이윙
- 클리브 프랜시스
- 더 골든스 (Capitol/SBK)
- 노아 고든 (Patriot)
- 리키 린 그렉
- 마크 그로스
- 멀 해거드
- 애덤 햄브릭
- 제니퍼 핸슨
- 조니 함스
- 워커 헤이즈
- 스티븐 웨인 호튼
- 조이 하이드
- 더 젠킨스
- 찰스 켈리
- 제리 킬고어 (Virgin Nashville)
- 브랜든 키니
- 레이디 앤터벨룸
- 크리스 르두
- 톰 메이브 (Virgin Nashville)
- 바바라 만드렐
- 메이슨 딕슨
- 델버트 매클린턴
- 민디 매크리디
- 제넷 매커디
- 멜 맥다니엘
- 스콧 맥쿼이그
- 다나 맥비커
- 로이 D. 머서
- 딘 밀러
- 두드 모리
- 앤 머레이
- 윌리 넬슨
- 쥬스 뉴턴
- 니티 그리티 더트 밴드
- 트로이 올슨 (EMI Nashville)
- 제이미 오닐
- 마리 오즈먼드 (Curb/Capitol)
- 앨리슨 페이지
- 팔로미노 로드
- 에릭 패슬리
- 펄 리버
- 미시시피의 해적들
- 에디 래빗
- 더 랜치
- 에디 레이븐
- 애슐리 레이
- 줄리 리브스 (Virgin Nashville)
- 리버 로드
- 케니 로저스
- 로이 로저스
- 린다 론스태트
- 소여 브라운 (Curb/Capitol)
- 돈 슐리츠
- 톰 슈일러
- 힐러리 스콧 & 더 스콧 패밀리
- 셰넌도어
- 라이언 슈프 & 더 러버밴드
- 러셀 스미스
- 조엘 소니에
- 벌런 톰슨
- 신디 톰슨
- 트레이더-프라이스
- 태니아 터커
- 스티브 워리너
- 에밀리 웨스트
- 도티 웨스트
- 론 화이트
- 와일드 로즈
- 셰릴 휠러
- 라리 화이트
- 팀 윌슨
- 제프 우드
- 커티스 라이트
- 빌리 예이츠
- 패런 영
- 댄 실스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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