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트라의 죽음 (장앙드레 릭상)

《클레오파트라의 죽음》(프랑스어: La Mort de Cléopâtre, 영어: The Death of Cleopatra)은 프랑스 화가 장앙드레 릭상의 작품이다. 이 그림은 1874년 살롱전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그때 당시에 판매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1] 현재 이 작품은 툴루즈의 오귀스탱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프랑스어: La Mort de Cléopâtre
영어제목	The Death of Cleopatra
작가	장앙드레 릭상
연도	1874년
매체	캔버스에 유채
크기	290 x 199 cm , 114 × 78.5 in
위치	프랑스, 툴루즈
소장처	오귀스탱 박물관

구성

이 대형 유화 작품은^[2] 복잡하면서도 아카데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고전주의 양식으로 그려졌으며, 클레오파트라의 죽음을 묘사하고 있다.^[3] 작품 속에는 클레오파트라와 함께 두 명의 여인이 그려졌다.

그림의 오른쪽 아래에는 "A. Rixens 1874"라는 서명과 날짜가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