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서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감리서(監理署)는 조선의 제26대 국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 (高宗)의 재위기간 중, 개항장(開港場) 및 개시장(開市場)의 통상(通商) 업무를 담당하던 관아이다. 기관장은 감리(監理)이며,[1] 관청의 별칭은 감리아문(監理衙門). 1888년 촬영된 인천항 감리서 전경
감리서(監理署)는 조선의 제26대 국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 (高宗)의 재위기간 중, 개항장(開港場) 및 개시장(開市場)의 통상(通商) 업무를 담당하던 관아이다. 기관장은 감리(監理)이며,[1] 관청의 별칭은 감리아문(監理衙門). 1888년 촬영된 인천항 감리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