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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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시(江界市)는 자강도의 도 소재지(자강도 인민위원회, 조선로동당 자강도당)이다. 지형 때문에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이다. 인민위원장은 박필증, 당 책임비서는 리영남이다. 북한의 군사적 요충지다. 또한 1950년 한국 전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강계시를 임시 수도로 결정했었다. 당시엔 강계특별시로 정정되기도 하였으나, 중화인민공화국의 개입으로 인해 다시 강계시로 수정되었다.
강계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1949년까지 존재한 행정구역에 대해서는 강계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