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형무소일제강점기의 형무소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마포형무소(麻浦刑務所) 또는 경성형무소(京城刑務所)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이 서울에 세워 대한민국 정부 수립 초까지 사용되었던 형무소이다. 이 문서는 경성감옥 또는 경성형무소라고 알려진 교도소에 관한 것입니다. '경성감옥'이라고 불렸던 다른 감옥들에 대해서는 경성감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월 16일 오전 9시 마포형무소 앞에서 석방된 독립운동가들. 이 사진은 광복 직후 남아있는 유일한 사진이다.[1]
마포형무소(麻浦刑務所) 또는 경성형무소(京城刑務所)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이 서울에 세워 대한민국 정부 수립 초까지 사용되었던 형무소이다. 이 문서는 경성감옥 또는 경성형무소라고 알려진 교도소에 관한 것입니다. '경성감옥'이라고 불렸던 다른 감옥들에 대해서는 경성감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월 16일 오전 9시 마포형무소 앞에서 석방된 독립운동가들. 이 사진은 광복 직후 남아있는 유일한 사진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