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섬유
빛 신호를 전달하는 가느다란 유리 또는 플라스틱 섬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광섬유(光纖維, optical fiber, 문화어: 빛섬유, 레이자년대결정)는 빛 신호를 전달하는 가느다란 유리 또는 플라스틱 섬유의 일종이다. 광섬유의 원리는 광섬유 내부와 외부를 서로 다른 밀도와 굴절률을 가지는 유리섬유로 제작하여, 한번 들어간 빛이 전반사를 하며 진행하도록 만든 것이다. 구리선보다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더 멀리까지 전달할 수 있다. 광섬유를 만드는 데 유리섬유가 금속 대신에 쓰이는 이유는 데이터 손실이 더 적고 전자기적 견디기 때문이다.[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