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喬桐面)은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면이다. 본도는 인천광역시 서해안에 놓여 있으며 동남은 양사면, 삼산면, 서도면과 마주하고 있으며 서북으로는 불과 5km 밖의 바다를 사이에 두고 북한과 군사분계선을 이르고 있어 황해도 연백군이 눈앞에 보인다. 도서라고는 하지만 비교적 평야가 많으며 해안선은 평탄한 편이고 해저는 수심이 얕고 간만의 차가 심하다.[1]
간략 정보 교동면 喬桐面, 로마자 표기 ...
교동면 喬桐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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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Gyodong-m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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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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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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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17개 리, 127개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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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리 | 대룡리, 읍내리, 상용리, 봉소리, 고구리, 삼선리, 인사리, 난정리, 양갑리, 동산리, 서한리, 무학리, 지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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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동로 48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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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7.151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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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854명(2022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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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 1,469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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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60.529명/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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