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줄무늬도마뱀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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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줄무늬도마뱀붙이(Woodworthia chrysosiretica)는 골드스트라이프 게코(gold-striped gecko, gold-stripe gecko), 골든 스티키토 게코(golden sticky-toed gecko)라고 불리며, 뉴질랜드에서도[1] 타라나키 지방과 마나섬(:en:Mana Island)에서만 발견되는 도마뱀붙이류의 일종이다.[3] 모식표본은 뉴질랜드 테 파파 통가레와 박물관의 수집품에 포함되어있다.[4]
간략 정보 금줄무늬도마뱀붙이, 생물 분류ℹ️ ...
금줄무늬도마뱀붙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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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 |
강: | 파충류 |
목: | 뱀목 |
아목: | 도마뱀붙이아목 |
과: | 돌도마뱀붙이과 |
속: | 뉴질랜드도마뱀붙이속 |
종: | 금줄무늬도마뱀붙이 |
학명 | |
Woodworthia chrysosiretica | |
Robb, 1980[1] | |
학명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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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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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줄무늬는 길이 14 cm(5.51 inches)까지 자라나며[3][5] 등에 갈색, 노란색 줄무늬가 난다.[6] 주로 야행성이며[3][5][6] 작은 곤충과 무척추동물을 잡아먹는다. 삼림과 덤불 속에서 살아가지만, 농장과 도시에서도 살아간다. 알이 아니라 새끼를 낳는다.[6]
이 종은 존 롭이 1980년에 Hoplodactylus chrysosireticus라는 학명으로 최초로 기재하였다.[7]
금줄무늬는 1984년 7월에서 1985년 7월까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중 하나로서 70센트 우표의 그림속에 등장하였다.[5] IUCN 적색 목록에는 '취약근접'으로,[1] 타란키주의회(Taranki Regional Counci)에는 'At Risk'로 등재되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