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중
조선 중기의 작가 (1637–1692)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만중(金萬重, 1637년 3월 6일(음력 2월 10일) 출생 ~ 1692년 6월 14일(음력 4월 30일) 서거)은 홍문관 대제학 등을 지낸 조선 시대 중후기의 문신이자, 소설가였다. 본관은 광산[1] 김씨이고, 호는 서포(西浦)이며, 시호는 문효(文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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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김만중金萬重, 임기 ...
김만중 金萬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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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중의 초상화 | |
조선의 홍문관 대제학 | |
임기 | 1685년 ~ 1686년 |
군주 | 숙종 이돈 |
이름 | |
별명 | 자는 중숙 호는 서포 시호는 문효 |
신상정보 | |
출생일 | 1637년 3월 6일(1637-03-06) |
사망일 | 1692년 6월 14일(1692-06-14)(55세) |
사망지 | 조선 경상도 남해 적소 |
국적 | 조선 |
학력 | 1665년 정시문과에 급제 |
경력 | 문인 겸 학자 |
정당 | 노론 세력 |
부모 | 김익겸(부), 해평 윤씨 부인(모) |
형제자매 | 김만기(형) |
배우자 | 이은상(李殷相)의 딸 연안 이씨 |
자녀 | 1남 1녀
아들 김진화 딸 김수혜 |
친인척 | 김익훈(숙부) 인경왕후(조카딸) |
종교 | 유교(성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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