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명(金佑明, 1619년 음력 2월 9일 ~ 1675년 음력 6월 18일)은 조선의 문신며, 현종의 왕비인 명성왕후의 아버지이다. 명성왕후가 세자빈으로 간택 된 뒤 왕비에 오르면서 국구로서 청풍부원군(淸風府院君)에 봉작되었다. 자는 이정(以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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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김우명金佑明, 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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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현종의 국구
청풍부원군 淸風府院君 |
이름 |
시호 |
충익(忠翼) |
신상정보 |
출생일 |
1619년 2월 9일(1619-02-09) (음력) |
사망일 |
1675년 6월 18일(1675-06-18)(56세) (음력) |
가문 |
청풍 김씨 |
부친 |
김육 |
모친 |
파평 윤씨 |
배우자 |
덕은부부인 은진 송씨 |
자녀 |
9남 4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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