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기조선 중기의 문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응기(金應箕, 1455년 ~ 1519년 6월 10일[1][2])는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백춘(伯春)[1], 본관은 선산(善山)이다. 김지경(金之慶)의 장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