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모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남모공주(南毛公主)는 신라의 공주, 왕족으로 법흥왕과 보과공주 부여씨의 딸이며 백제 동성왕의 외손녀였다. 경쟁자인 준정과 함께 신라의 초대 원화(여성 화랑)었다. 그가 준정에게 암살당한 것을 계기로 화랑은 여성이 아닌 남성 미소년으로 선발하게 되었다. 신라 진흥왕에게는 사촌 누나이자 이모가 된다.
남모공주(南毛公主)는 신라의 공주, 왕족으로 법흥왕과 보과공주 부여씨의 딸이며 백제 동성왕의 외손녀였다. 경쟁자인 준정과 함께 신라의 초대 원화(여성 화랑)었다. 그가 준정에게 암살당한 것을 계기로 화랑은 여성이 아닌 남성 미소년으로 선발하게 되었다. 신라 진흥왕에게는 사촌 누나이자 이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