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에우키요에 판화의 최종 형태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니시키에(錦絵)는 에도 시대에 확립한 우키요에 판화의 최종 형태이다. 메이지 30년대 무렵까지 많이 그려졌다. 스즈키 하루노부 (약 1724-70), "시동들과 함께 가는 기녀", 1760년 말, 니시키에 (비단 출력)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E.1416-1898[1]
니시키에(錦絵)는 에도 시대에 확립한 우키요에 판화의 최종 형태이다. 메이지 30년대 무렵까지 많이 그려졌다. 스즈키 하루노부 (약 1724-70), "시동들과 함께 가는 기녀", 1760년 말, 니시키에 (비단 출력)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E.1416-18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