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종합개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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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종합개발본부[lower-alpha 1](약칭 닌텐도 IRD)는 일본 회사 닌텐도 내에 존재한 콘솔 하드웨어 및 관련 주변기기를 개발하는 부서였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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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0년대 |
창립자 | 타케다 겐요 |
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
전신 | 닌텐도 개발 제삼부 |
해체 | 2015년 9월 16일(8년 전)(2015-09-16) |
후신 | 닌텐도 기술개발본부 |
본사 소재지 | 교토시 |
핵심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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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 닌텐도 비디오 게임 콘솔 |
모기업 | 닌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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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1970년대에 공학자 타케다 겐요를 관리자로 둔 닌텐도 개발 제삼부[lower-alpha 2](약칭 닌텐도 R&D3)로 출발했으며, 당시 닌텐도 사업에 관련있는 하드웨어 기술 개발이 주업무였으며 그 외 여러 아케이드 및 콘솔 게임들을 직접 개발하기도 했다. 2000년, 3D 기술이 산업의 주축이 돼면서 타케다의 개발진이 '종합개발본부'로 독립해 닌텐도 차세대 게임기에 필요한 하드웨어 연구 및 개발에 집중했다.
2015년 9월 16일, 종합개발본부가 시스템개발본부와 합병해 닌텐도 기술개발본부로 재탄생하면서 원 부서는 해체됐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