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연극에서 한 등장인물이 혼자 말하는 대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독백(獨白) 또는 모놀로그(monologue)는 연극에서 한 등장인물이 혼자 말하는 대사이다. 희곡, 영화[1]와 같은 극적인 매체의 범위에서뿐 아니라 시와 같은 극적이지 않은 매체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2] 배우 크리스토퍼 워컨이 1984년 연극 《헐리벌리》(Hurlyburly)에서 독백을 공연하고 있다. 혼잣말(soliloquy), 방백(傍白, aside), 돈호법 등의 다른 장치들과도 많은 공통점들을 공유한다. 그러나 이들 간의 뚜렷한 차이는 존재한다.
독백(獨白) 또는 모놀로그(monologue)는 연극에서 한 등장인물이 혼자 말하는 대사이다. 희곡, 영화[1]와 같은 극적인 매체의 범위에서뿐 아니라 시와 같은 극적이지 않은 매체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2] 배우 크리스토퍼 워컨이 1984년 연극 《헐리벌리》(Hurlyburly)에서 독백을 공연하고 있다. 혼잣말(soliloquy), 방백(傍白, aside), 돈호법 등의 다른 장치들과도 많은 공통점들을 공유한다. 그러나 이들 간의 뚜렷한 차이는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