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일본어: 東アジア反日武装戦線 히가시아지아한니치부소센센[*])은 1970년대에 미쓰비시중공 폭파사건, 연속기업폭파사건 등 폭탄을 이용한 무장투쟁을 수행한 일본의 좌익 테러단체다. 반일망국론, 아이누 혁명론을 이념으로 삼았으며, 수사기관은 반일 아나키즘 사상을 가진 극좌폭력집단으로 여겼다.[1]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해서는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2020년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일본어: 東アジア反日武装戦線 히가시아지아한니치부소센센[*])은 1970년대에 미쓰비시중공 폭파사건, 연속기업폭파사건 등 폭탄을 이용한 무장투쟁을 수행한 일본의 좌익 테러단체다. 반일망국론, 아이누 혁명론을 이념으로 삼았으며, 수사기관은 반일 아나키즘 사상을 가진 극좌폭력집단으로 여겼다.[1]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해서는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2020년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