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구독형 OTT 서비스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디즈니+(영어: Disney+)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배급 부서가 운영하는 구독형 OTT 서비스다. 2019년 11월 12일 미국과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정식 출시되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작품과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와 월트 디즈니 텔레비전, 픽사, 스타워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20세기 스튜디오, 스타 작품을 배급 및 공개했다.[1] 2021년 11월 17일 기준 전 세계 중 58개국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간략 정보 사이트 종류, 회원 가입 ...
사이트 종류 | OTT 스트리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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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 | 필요함 |
사용자 | 1억 2980만 명 |
소유자 | 디즈니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배급 |
시작일 | 2019년 11월 12일(4년 전)(2019-11-12) |
웹사이트 | disney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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