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19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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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1997-98(스페인어: Primera División de España 1997-98)은 스페인 축구 1부 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67번째 시즌이다. 이 시즌은 1997년 8월 30일에 시작되어 1998년 5월 16일에 종료되었다. 바르셀로나는 4년 만에 통산 15번째 우승을 거두었다. 바르셀로나는 같은 해에 코파 델 레이도 석권하여 39년 만에 통산 4번째 2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스포르팅 히혼은 사라고사와의 1998년 3월 29일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면서 당시 19위였던 라싱 산탄데르가 아틀레틱 빌바오에게 3-4로 패했고, 그에 따라 스포르팅 히혼은 라 리가 역사상으로는 3월에 강등이 확정된 최초의 구단이 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는데, 시즌 끝까지 수집한 승점은 역대 최저인 13점이었다.
간략 정보 개최 기간, 결과 ...
프리메라 디비시온 1997-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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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기간 | 1997년 8월 30일 ~ 1998년 5월 16일 |
결과 | |
우승 | 바르셀로나 (15번째 우승) |
강등 | 강등 플레이오프전 패배: 콤포스텔라 즉시 강등: 메리다 스포르팅 히혼 |
챔피언스리그 | 조별 리그: 레알 마드리드 (우승자 자격으로) 바르셀로나 2차 예선전: 아틀레틱 빌바오 |
컵 위너스 컵 | 1라운드: 마요르카 |
UEFA컵 | 1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 셀타 비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베티스 |
인터토토컵 | 3라운드: 발렌시아 2라운드: 에스파뇰 |
최다 득점 | 크리스티안 비에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4골) |
통계 | |
총 경기 | 380 |
총 득점 | 1,009 |
경기당 평균 득점 | 2.66 |
최다 점수 경기 | 살라망카–아틀레티코 (5–4, 1998년 3월 21일)[1] |
최다 점수차 홈 승리 | 살라망카–발렌시아 (6–0, 1998년 4월 12일)[2] |
최다 점수차 원정 승리 | 오비에도–에레알라 (0–5, 1997년 10월 19일)[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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