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 페르바이즈 아슈라프
파키스탄의 정치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라자 페르바이즈 아슈라프(우르두어: راجہ پرویز اشرف, 영어: Raja Pervaiz Ashraf, 1950년 12월 26일~)는 파키스탄의 정치인, 기업인, 농업인으로, 현 국회의장이자 NA-58 (라왈핀디-II) 출신의 파키스탄 국회의원이다. 2012년 6월 22일부터 2013년 3월 16일까지 파키스탄의 제19대 총리를 지냈다.[3][4] 그는 또한 파키스탄의 반체제 정당 연합인 파키스탄 민주 운동(PDM)의 수석 부총재를 지냈다.[5]
간략 정보 파키스탄의 제19대 총리, 임기 ...
라자 페르바이즈 아슈라프 راجہ پرویز اشرف | |
라자 페르바이즈 아슈라프(2013년) | |
파키스탄의 제19대 총리 | |
---|---|
임기 | 2012년 6월 22일~2013년 3월 24일 |
대통령 |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
전임 | 유사프 라자 길라니 (제18대) |
후임 | 나와즈 샤리프 (제20대)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50년 12월 26일(1950-12-26)(73세) |
출생지 | 파키스탄 신드주 상하르 |
국적 | 파키스탄 |
학력 | 신드 대학교 |
정당 | 파키스탄 인민당 |
배우자 | 누스라트 페르바이즈 아슈라프[1] |
자녀 | 4명[2] |
종교 | 이슬람교 |
닫기
2008년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유사프 라자 길라니 정부에서 물과 힘의 장관을 지냈다.[6] 2012년 6월 22일 유사프 라자 길라니가 법원의 고발을 무시한 혐의로 실격되자 파키스탄 인민당(PPP)의 고위 지도자인 아슈라프가 총리직을 맡았다. PPP에 의해 후보로 지명된 그는 결국 국회에서 211 대 89의 투표를 기반으로 선출되었다.
부패 스캔들을 다루면서, 그의 총리 재임 기간 동안의 주요 업적 중 하나는 특히 970MW 닐룸질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실행하는 그의 관심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파키스탄 대법원이 중단한 이슬라마바드의 세이프 시티 프로젝트 복구와 관련된 4억 4800만 달러의 대출을 중국 엑심 은행이 거절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7]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물 및 전력 개발청(WAPDA)은 길기트발티스탄에서 여러 개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8]